[엘븐나이트] 천공 귀걸이 고민고민...

신돌 빼고 모든 탈리스만을 다 써봤는데,

 

전조는 선입견 버리고 써봤는데 역시나 쓰레기였고

 

분쇄는 그냥저냥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

 

뱅가드는 딜은 생각보다 많이 오르는데, 이시스는 그렇다 치고 사르포자한테 6체인

그래도 뱅가드를 맞추기가 쉽지가 않음 =_=;;; 별다른 쿨감 없이 20초에 2번 넣을 수 있어서

고정 채용...

 

런지를 최근에 얻어서 몇 일 써봤는데, 적응 안 됀 상태에서도 바로 딜표 2위로 급 상승 ㄷㄷ

 

런지를 고정 채용할까 생각하다가도 아무런 룬 세팅 없이 22초 언저리의 쿨타임인데...

현재 뱅가드랑 런지 룬칸이 잘 나와서 둘다 파랑 초록이 있네요.

이거 전부 런지로 채우면 천공 귀걸이 없이도 20초에 2번 넣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초록 2개+ 파랑 2개면 총 20%감소...22초에서 18초쯤인데... 6체인 런지를 2번 넣기엔

시간이 빠듯해서 결국에는 천공 귀걸이를 가야하는 상황이 오는데

던담을 봐봐도 천공 귀걸이 간 분이 진짜 극소수라 고민이네요.

그냥 신돌+뱅가드로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