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이번 패치에서 득과 실 따져보면..

득:데몬10퍼상향 천공검 10퍼상향,포메이션

실:제노,파성추10퍼 하향

이렇게 정리될거 같은데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이 기존 마신유저는 데몬딜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체술딜로만 계수를 찍어내고 고려했었음.데몬들이 멍청하니까..  그래서 체술중에 팬시나 파성추에 기대서 지딜을 넣어왔던거고.. 근데 밥줄기인 파성추를 반토막내버리고 데몬을 상향시켜준다는데 본섭기준 불과 10퍼정도 밖에 상향이 이뤄지지 않음. 심지어 제노마저도 너프해버리고.. 그래서 결국은 파성추에 의지하던 유저들이 찍을 스킬이 데몬으로밖에 눈을 돌릴수 밖에 없었고 멍청한 ai에 기댈수밖에 없다는게 핵심. 그래서 이건 그냥 상향평준화인 밸런스패치에서 유저들의 선택폭을 줄이고 득보다 실이 많은 상향을 가장한 너프라고 그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