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통합
김출렁♡ | 날짜 : 2018-04-21 18:16 | 조회 : 943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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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루크까지 돌려보고 느낀 마신 총평1. 안톤쩔을 하면서 느낀건데 스킬들의 후딜을 줄여놨는지 , 스킬간의 연계가 아주많이 매끄러워지고 스킬이 전반적으로 이전보다 빠른 발동과 , 액티브스킬의 증가로 스타일리쉬한느낌의 케릭터가 된듯합니다.
2. 편의성부분만큼은 정말 괜찮게 잘 받아냈다 싶은수준. 소환 부분이나 , 버프 부분도 그렇지만 어느때나 제노사이드를 날려도 자동으로 부활해주는것 까지 거의 편의성만큼은 더받을게 있나할만큼 괜찮았네요.
3. 옛날에 한번 언급한적 있는데 , 마신에게 데몬은 소환사와는 조금 다르게 , 용독의 독바르기나 , 이단의 성화 처럼 추가데미지 형식의 느낌이 강해서
데몬들의 지속적인 공격능력이나 , 파성추 , 파이널어택 , 악신난무 등의 스킬을통한
활용을 제외하면 , 용독 , 이단과 달리 확정적인 추가타를 원하는때에 넣기힘든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의 보조딜링방식이었는데 ,
그 데몬들의 데미지를 액티브스킬로 두개를 바꿔준듯한 변화를 루크에가서 실제로 체감해보니
그이전에는 돌면서 매번 부족하게 느끼던 스킬이 이젠 저지에선 각성기를 안쓰고도 클리어될만큼 딜사이클에 여유가 생기네요.
그덕에 데몬들이 영향을 많이주던 몇개 스킬의 실전딜은 조금 줄었을지언정 결과적으론 짧은 딜타임에 넣어야하는 데몬들의 지속딜 화력을 순간화력화해서 원하는때에 사용할수있게되어 유틸적인 부분으로는 화룡점정을 찍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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