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통합
띵진안티 | 날짜 : 2018-03-23 10:57 | 조회 : 1335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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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스킬구조가 개편된다면
마신은 얼마 안건드렸지만 대강 키우기시작한건
검신 = 0.3 빅대디력 막 이렇게 전투력 측정수단일때부터 키운거같습니다. 키우면서 기형적구조라서 팔다리 자르기만 하더니 이제서야 개편한다면 저는 일단 체술좀 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마신의 컨셉이 제가 생각한게 제작자의 의도가 맞으면 소환은 부수적인것(체술의 범위나 딜을 결정지어주는수단) 고 체술은 소환사위 하이브처럼 조절하고자 한거같은데 현실은 아니란거죠. 그래서 일단 버프 간소화나 지속증가(또는시간리미트삭제) 소환간소화 지속증가등은 다들 기대하니까 이야긴넘어가고 체술을(+소환물 스포를 줄이던 체술스포를줄이던) 개선해야 한다는거죠. 성능이 거의 파성추급이면 양심없으려나요 아그리고 체술개편과 함께 차라리 악신의 지휘메커니즘을 바꿔서 항시적용되게하고 소환물 ai를 삭제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지금 ai 구데기에 솔져는 스스로 보는방향 못바꾸니 지휘를 패시브로하고 ai 없앤다음 카오스 공격때같이 공격하는 마치 드래곤플라이트등 비행기게임 부가 발사 수단처럼 했음좋겠네요.(던파내에선 마치 아스트라 처럼) + 체술스킬에 따른 포지션이란것도 지속을 무한으로 하고 위의 컨셉과 맞춰 필요한 대형으로 하면 마신이 주체가 된상태로 플레이할 수 있을거 같은데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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