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통합
しにがみ | 날짜 : 2017-12-29 01:34 | 조회 : 638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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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븐나이트] 마수던전 후기처음에 앤 들어가서 서로 공략도 몰라서 조우에서 죽었었습니다. 갠적으로 석상일때나 1,2페 때 의 광기의 앤일때나 짜증나는건 마찬가지더군요.
1. 히에로 - 1페 까지밖에 못갔습니다.
조우단계는 매우 쉬운편 오히려 석상보다 더 쉬웠습니다.
1페때는 구슬 유도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인데 서로 아직 공략을 잘 몰라서 구슬 한개가 다른쪽에 생기는 바람에 전멸했습니다.
갠적으로 히에로는 패턴숙지만 잘 하면 2페까지 무난하게 갈듯 합니다. 트라이 할때 서로 피곤한 상태라 클리어해서 보상받으면 다음 마수로 가는식으로 하다보니 1페 중도 트라이로 끝났습니다.
주의 해야 할 패턴은 조우 단계에서의 쾅 하고 찍는거 유도하는것, 그리고 찍고난 자리에 물줄기가 생기는 패턴 주의 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1페는 초~중반부 진입까지 밖에 못해서 주의사항이라면 구슬유도가 제일 관건이라고 봅니다.
2. 앤 일단.. 입장부터가 좀.. 짜증나는 친구입니다.
조우 단계에서는 그렇게 큰 어려움은 없으나 거의 모션없이 레이저 쏠때, 하늘에서 레이저를 쏠때 주의하셔야 하는데 얘는 일단 X축에 있을수 밖에 없어서 모션없이 레이저 쏘는거 딜넣느라 정신 없이 때리고 있으면 어느새 레이저 맞아 있습니다.
1페는 음.. 솔찍히 말하면 저희 조합이 묘하게 잘맞아서 엄청 쉽게 잡았다고 할까요... 명왕, 소마, 저, 세라핌 이렇게 가서 명왕 그물 속박, 소마의 섬광으로 인한 얼리기 조그마한 딜타임 여는 자분, 패턴 끊어볼 목적으로 썼던 뱅가드 , 세라핌의 2각과 서클릿 이렇게 쓰다보니 사실 앤 힘 못썼습니다.
1페 딱히 어려움은 못느꼈습니다.
다만 가이아 입장으로썬 얘가 갑자기 사라지는 패턴이라던가 사자후 쓰면서 밀어내고 하는 이런 패턴에선 조금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하나 더 첨언 하자면, 앤이 하얀 채찍 같은거로 때리는거 그거.. 주의하셔야 합니다 경직도 길뿐더러 파티원이 맞아도 다 맞습니다.. 무적기도 풀리는거 같더군요
2페.. 그 사자후..
1페의 사자후가 아닙니다. 한대...? 맞으면 즉사에요. 제가 저기서 즉사 당해서 뭔가 더 느낀게 없네요 2페는...
결과적으로, 엘븐으로 하면 재밌긴 했습니다만.. 딜넣는데 어려운 부분도 꽤 많았습니다. 좀 더 공략 숙지해서 최대한 해보고 다시 글쓸듯 합니다.
앤은 1페 때 942억정도 총 넣었었고 2페딜은 처량해서 ... 쓰기가 힘드네요 ㅎㅎ... 히에로는 1페때 죽었기 때문에 대략 540억 정도 넣었습니다.
그리고, 시너지였어도 엘븐은 그냥 거릅니다. 이건 해본 입장에서 그냥 말할수 있습니다.
오히려 타 시너지가 더 도움되는게 많기 때문에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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