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븐나이트] 레이드후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껴본 스킬소감.

 매우 지극히 개인적인 상황에서 느낀겁니다.

 

스킬 사용

 

자연의 분노 = 뭔가 예전엔 바로 끊어서 칠수 있었는데 이번엔 체인바 좀 지나고 때려야지 체인이 이어집니다. 왜죠?

 

신뢰의 돌파 = 예전엔 그냥 커멘드로 썼는데 지금이랑 다른점은 커멘드만 눌러주면 이동을 하지 않는데 지금은 그냥 막 이동합니다. 제자리 돌파가 어캐하는지 망각할정도로..

뭔가 매끄럽게 나가는 느낌이 아닙니다.

체인 스트라이크 = 하향 체감은 크진 않습니다. 예전 그대로의 느낌.

각성기들 = 확실히 딜은 오지게 좋아졌습니다. 그걸로 끝.

루크할배딜 = 이상하게 전보다 너프. 물론 홀리 아포의 하향폭도 컷고 이번 홀리도 매일 다니는 홀리에 비해 스팩이 좀 딸리긴 했습니다. 옆의 택틱풀 얼디님 있었는데 전의 그냥 딜링셋 물퇴분보다 딜링적 서포팅은 좀 안되는느낌? 홀딩은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진짜 자분 체인바가 좀 이동해야 끊어서 연계되는거 좀 짜증나네요.이거 좀 수정해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