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븐나이트] 다른 캐릭터들의 패치 방향성을 고려해보면...

가이아도 리스크가 적어지는 방향으로 가는게 '정당하다'라던지 '올바르다'는게 아니라

다른캐릭터들도 전부 리스크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획일화되는 패치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여스핏파이어 공중에서만 스증 -> 지상에서도 스증

배틀메이지 사도화 스증삭제 -> 스위칭으로 대체

섀도우댄서 각성패시브 7스택제거 -> 타격시 바로 발동

마도학자 대성공과 실패 조절가능

등등..패치의 방향성이 패널티에대한 리턴보다는 패널티 삭제쪽으로 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차피 들어주지도 않을 리턴상향을 외치기보다는 패널티삭제의 방향성을 같이 고민하는게

시원시원하게 상향을 받을 수 있는 길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