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븐나이트] 엘븐나이트 체인러쉬에 관해서(스압)

오늘 새벽부터 갑자기 뜬금포로 나타나서 개소리 지껄이고

지금도 지껄이고 계신 분 때문에 강의나 해 드릴까 함.

 

뭐 엘븐나이트 어려워서 접었다고 본인이 말했고

지금도 안해보는 사람이라 스킬구조도 하나도 모르는 백지라고 생각해도 무방하지 않다고 봄

 

내가 친히 저 사람을 위해서 강의 비슷하게 해주어야 한다는게 웃기지만 쭉 설명해봄

 

딱 크게 2가지만 짚을꺼.

 

엘븐나이트의 경우 체인러쉬 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통해서

스킬딜이 오르고 각 스킬간의 선후딜을 짤라 먹는 캔슬기 이면서 본인 능력과 쿨타임이 되는한 무한정 퍼붓는 스킬이라고 볼 수도 있다.

 

쉽게말하면 소마의 발검술, 스트라이커의 머슬 쉬프트, 프레이야의 공중에서의 스킬투척이 비슷하게 설명이 가능한데

 

위의 직업을 말한 이유가

발검술, 머슬쉬프트, 프레이야의 공중투척으로 각 스킬간의 선후딜을 줄이고 스킬을 때려박는 다는 부분이 비슷하다고 말해 줄 수 있다.

 

엘븐나이트의 체인러쉬의 경우 여스커와 비슷한 리스크를 갖고 있다는점인데

초근접 이라는 리스크를 갖고 있다고 보면된다.

 

초근접의 경우 안톤 당시까지는 슈아 브레이크 라는 개념이 없어서

각각의 슈퍼아머 버프를 통해 이부분을 보완해왔으나

 

루크레이드가 되면서 이부분은 잡몹방에서는 이득을 보나 각 네임드나 보스에서는 묘한 상황이 되는경우가 일수인데

 

여스커의 경우 남은 스택을 갈기면 되는식이지만

 

엘븐나이트의 경우 역으로 저 스택을 쌓아 올리고 주력기를 쓰게 된다.

 

자, 여기서 저사람이 주장하는 체인러쉬만 삭제하면 어떤 대참사가 나는지 설명을 하겠다.

 

저사람의 경우 우선 적으로 엘븐나이트들이 설치기 화를 주장하는 2가지 스킬을 간과 하고 있다.

체인러쉬가 그냥 삭제만되고 스킬딜만 오르고 땡친다면

 

런지 중간 캔슬이 아에 안될뿐더러, 자연의 분노 또한 덩쿨이 올라오고 캔슬하면 다 터지게 끔 되어 있는 시스템이 아에 무의미 해진다.

 

이게 무슨말인가 하면

자연의 분노를 쓰면 자연의 분노가 아에 끝날때까지 뭐 할 수가 없으며

런지 레볼루션을 적당한 시기에 끊는다는 행위를 일 절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엘븐나이트의 경우 스킬들이 생각보다 선후딜이 높은편이다.

 

이걸 대부분 유저가 모르는 경우가 있거나 알고는 있지만 크게 불편함을 갖지 않았을것이다.

그도 그럴게 스킬들의 선후딜이 있지만 체인러쉬 라는 스킬로 인해 저부분을 어느정도 없애주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궁금하다면 수련방가서 체인러쉬 안키고 그냥 스킬 써보는걸 추천한다.

 

크게는 이 두가지를 해결할 방법을 내야 완전 삭제를 주장하시든 뭐든 하시겠는데

내가 저격 하는 사람의 경우 이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전혀 제시를 못하였고

 

심지어 지금도 엘븐나이트를 하는게 아니시란다. 

 

 

내가 이렇게 까지 글을 쓴 이유는 그 사람이 쓴 글 링크중 체인러쉬 못쓰는 영상을 올려준거 같은데.

 

그 사람이 어려워서 접었다던 엘븐나이트라면 체인러쉬 또한 저정도 아닐까 싶다.

 

내가 고인물처럼 저격하는 이유는 

해당 문제를 제대로 파악못하고 징징대는 꼴이 기분이 더러웠고

접었다던 사람이 그냥 개소리나 지껄이는 부분이 더더욱 맘에 안들었다.

 

그냥 키우던거나 키우쇼 캐릭 구조 하나 이해못하고 그런 소리 지껄이면 어느 누가 댁 편이 될까?

소수민족인것도 알고 체인러쉬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은것 또한 알고 있고

대다수 사람들이 이부분이 문제이지만 크게 언급을 못하는건 저 큰 2가지 이유인데

 

댁이 말하는대로 게이지바 왔다갔다 거리면서 닼나랑 비슷한 방법으로 스킬 시전?

그냥 그건 체인러쉬랑 다를바도 없고 전혀 새로운 안도 아니고

그 누구라도 생각해 봤을 법한 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