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나이트] 드래곤나이트 2차 각성은 이렇게 나왔으면..

 

 

 

 

 

 

던파 팔라딘은 주로 명속성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빛으로 된 링을 지니고 있으며, 

이 빛으로 된 링은 방패역할을 하기도 하고 적을 홀딩하기도 합니다.  









던파에서 잘나가는 보스를 홀딩기로 홀딩한 모습입니다.


 

 

팔라딘은 무적을 쓰는데 무적기를 쓰면 자신의 머리위에 링을 띄워 6초 이상 모든 공격에서 해방됩니다.

 

 

 

팔라딘은 몇가지의 기술을 쓸때 망치나 둔기를 땅으로 찍게되는데, 

 

1차각성을 쓰게되면 망치를 찍은 땅의 바로 앞에 커다란 링을 사용해 홀딩을 하게 되며 마치 새장의 모습을 띄게 됩니다.

 

2차각성은 망치로 된 두개의 여신상을 하늘에서 떨어트려 진동을 주어 방전체의 몹들을 강제홀딩 시키기도 합니다.

 

 

 

 

그다음 던파 용기사!!

 

 

 

 

 

 

 

 

 

용을 데리고 다니는 용기사입니다. 

 

용은 나이트를 위해 다양한 크기로 변신을 합니다. 또한 화속성 기술을 쓰며 용족들의 무기를 사용해 기술을 씁니다.

 

또 방패대신 용기사는 변신드래곤을 팔에 얹고 다닙니다.

 

그 용족들의 무기는 항상 그녀의 옆에서 동행하는 드래곤이 무기고가 되어 조달해줍니다.

 

 

 

 

 

 

 

 

용기사가 던전에 들어가게 되면 항상 방의 입구에서 그녀를 위한 무기고가 되어주는 모습과 마을에서 동행하기위해 작아진 모습

 

 

 

 

 

 

 

 

 

용기사의 각성기 모습입니다. 

 

방하나의 맵을 고대 용기사들의 거대한 무기가 가득한 거대한 무기고로 덥쳐버립니다.. 파티원과 몹들이 있는 방이 각성기를 쓰면 불에 휩싸인 고대 용기사의 무기고로 몇초동안 바뀌게 됩니다.

이 무기고가 소환되어있는동안은 용기사의 올스킬레벨들이 대폭 상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