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딘] 팔라딘/엘븐나이트 문제점 Rev.1

    * 팔라딘/엘븐나이트 문제점.

캐릭터 선택창의 그래프상의  서포트 점수 눈금당 2점 (눈금5면 10점 만점)

 서포트 능력 10점 :  홀리오더,    세라핌,    소울,    팔라딘

 서포트 능력  9점 :   넨마

   =>  현재 팔라딘은  10점에  어울리지 않는 상황으로 판단됨.

 

 엘븐나이트 :   한때  소울에 육박하는 서포트 능력을 갖추어 인기 급상승했던 캐릭터.

   태생 자체는 시너지 딜러이나 거듭된 하향과  불편한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는 서포트 포지션으로 내세울 만한 점이 없어져서   딜러 포지션을 외치는 상황.

   유저들은  퓨어딜러와 시너지 딜러로 대립하며,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상황.

 

    퓨어딜러와 시너지 딜러의 고민 그리고 희망 사항.

     예) 퓨어딜러 :  압도 방깍 삭제,   대검마스터리(전문화),  퓨어딜러에 맞게 스킬 재조정

     예) 시너지 딜러 :  압도 방깍 삭제,  워크라이 (500px 파티원 공증 25%  지속 무제한)

 

 팔라딘 : 내일 등장하는 캐릭터인데,  10점의 서포트 능력으로 보기에는 부족해 보임.

      무작정 판정 좋은 스킬을 모아 놓은것 같으나,  체계적인 스킬의 조합이 다소 아쉬운 느낌.

      조건부 버프는 맵에 영향,  파티원 보호 스킬은 범위가 매우 좁고 자신도 고정됨.  

      홀딩 또는 방깍 스킬중   1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