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통합
freemind | 날짜 : 2017-07-18 13:46 | 조회 : 458 / 추천 : 1 |
---|---|---|
[팔라딘] 팔라딘/엘븐나이트 문제점.* 팔라딘 / 엘븐나이트 문제점
홀리오더(체홀/정홀)에서 정홀<=>세라핌 경쟁구도를 경험 하였고, 체홀<=>팔라딘의 경쟁구도를 생각한 사람이 많을거라 예상해봅니다. 체홀의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딜러들을 수용할 만큼의 버프 특화 서포터는 부족한 상황.
홀리오더 독점 체제에서 경쟁 상대인 세라핌이 생기면서 서로 동반 상승 효과 발생. 버프 캐릭터 공급 확산으로 게임 생태계 안정화에 기여. 물딜계의 넨마 공급이 목표였다지만 과연 체홀보다 우선 순위 였을까 의문임.
탱커형 서포터 / 탱커형 시너지 딜러 : 나이트 군에 2개의 직업이 겹칩니다. 팔라딘 = 엘븐나이트 = (탱커형 서포터) 또는 (탱커형 시너지 딜러)
엘븐나이트 : 디펜더 6셋 + 위크셋 상태에서만 탱커형 서포터 인데 던파에서 탱커가 필요한 부분은 존재하지 않으며, 팔라딘과 겹칩니다. 현재 워크셋의 인지도는 별루이며, 딜러로서의 추세를 감안할때. 만약에 엘븐나이트를 탱커형 서포터에서 퓨어딜러로 수정할 경우 압도(방깍) + 장미가시 + 방패로 밀고 나가는 스킬 등은 삭제 또는 팔라딘으로 이관을 추천. 디펜더 6셋을 삭제하고 패시브나 일부 스킬을 약간 손보면 퓨어딜러로 전환 가능해 보임.
만약에 엘븐나이트를 시너지 딜러로서 생각한다면 위크라이를 디펜더 6셋에 상관 없이 파티원에게 걸리게 수정이 필요해보이고, 탱커형 일부 스킬은 역시 삭제 및 이관 추천.
탱커형 서포터가 나이트군에서 2개가 나오면 안되다고 생각하며 둘중에 1 직업을 탱커형 서포터로 한다면 팔라딘이 되는게 맞다고 판단됩니다.
팔라딘 : 탱커형 서포터 / 탱커형 시너지 딜러 엘븐나이트의 스킬(압도, 장미가시, 방패로 밀고나가는 스킬)을 팔라딘 원래 스킬에 흡수 또는 추가 변경을 고려 해 볼것을 추천함. 탱커형 시너지 딜러인데 => 던파에서 탱커는 의미 부여가 힘들고 위치는 평범한 시너지 딜러로 보이며 보강이 필요해 보입니다.
탱커 : 탱커와 홀딩은 두개다 완벽히 공존하기는 힘들다. 탱킹을 한다는 건 보스가 무빙하거나 도발이 부족할시 미쳐 날뛰는 것을 의미한다. 향후 어려운 던전이나 레이드에 탱커에 필요성을 넣고 싶다면 일부 던전과 몹에게만 가능해보이나 던파의 홀딩 캐릭터와 스타일이 존재하는한 메인으로는 불가능해 보임. 탱커를 활용 가능한 부분이 없는데 방어적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구성하는건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임.
탱커의 능력중 데미지 감소만 부각 됬는데, 높은 hp량이 없다면 탱커의 전략은 만들어 질수 없는 부분입니다. 전략적 요소를 배제한채 탱커의 방어적 능력을 채용하는건 던파에서는 그만큼을 손해볼수 있는 구조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근접형 나이트 계열이 스킬의 거리가 짧고, 계속 붙어야 한다는 단점 때문에 탱커의 방어적 능력을 채용한 것으로 판단되며, 우리가 알고 있는 전략적 탱커의 요소를 위해 방어적 능력이 주어진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0
71,428
프로필 숨기기
신고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