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븐나이트] 시너지 딜러가 아닌 퓨어딜러로 가야하는 이유.(시너지딜러 하자는 소리가 무뇌인 이유)

 1. 염제 지적하지만 염제 (+암제 등) 여론이 대단히 좋지 않음.

당장 근근웹인지 루리웹인지만 가서 확인만 해봐도 염제 인식이 '시너지 딜러인데 딜이 뭐저리 세냐!!! 너프 필쑤!!!'를 외쳐대는 형국임. 게다가 네오플이 여론 반영은 거진 루리웹 의견을 따라감. 즉, 딜량 상향은 고사하고 계속 너프되거나 너프 안되더라도 밸런스 패치에서 계속 도태시켜 버리기 일쑤임. 게다가 루리웹 의견을 자세히 보면 시너지 딜러의 딜량은 퓨어딜러의 50프로 정도가 적정선이다 하는 식의 정신나간 의견이 찬성을 많이 받음.

 이런 상황에서 염제 따라가자고 하는건 자살행위에 불과함. 더해서 네오플이 이번 발언중 몇몇 강캐 너프 시킨다는게 이런 시너지딜러인데 딜량이 높은 캐릭터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음.

 

 2. 컨트롤 + 컨셉 딜러상 성공은 커녕 실패한 시너지 딜러의 가능성이 대단히 높음.

당장 뱀파이어로드랑 쉐덴만 하더라도 신청이 왔을 경우에 뱀파 쉐덴은 거르고 차라리 태을이나 이단이 심지어 검신 받는게 낫다는 사람들이 널린 상태임. 게다가 엘븐의 형태는 컨셉형 딜러라서 쉐덴처럼 받아서 망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음.

 

3. 이제 시너지 딜러 형태도 곧 레드 오션화임.

물딜 4직업이 시너지를 받음에 따라서 물딜 입장에서도 시너지 딜러를 '골라서' 받을 수가 있음. 즉 계속 이 현상이 지속되면 도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게다가 네오플은 이제 시너지 딜러에 대한 좋은 인상이 없음.

 

4. 쩔공, 누골 등 최후반 컨텐츠 에 불리함.

쩔공에서 딜탐 늦어지거나 순수 딜량이 낮아서 쩔공에서 걸러지고,

누골등 자기만족 딜딸체크에서도 안그래도 허전한데 더 허전해질 우려가 대단히 높음.

 

5. 지난 마계 패치때의 방향성과 또다시 정반대로 어긋남.

참고로 네오플은 이런 자기들 방침을 다시 도로 돌린 적이 거의 없으며, 리스크를 줄이면 줄였지, 방향을 아예 다시 선회한 적은 거의 없다고 봐야됨. 여기서 거슬르자고?

 

솔직히 딜을 줄이고 시너지 딜러로 가자고 하는 정신나간 소리 하다가 진짜 그리되면 사람들 대단히 많이 접을듯... 컨트롤은 100프로 그대로 나둘거 뻔한데 그기서 시너지 줘바야 안톤에서나 찔끔 채용되고 루크에서는 다른 시너지 딜러들에게 다 틀어막히는 현상만 오지게 보일거임.

퓨어딜러가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