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븐나이트] 퓨어 딜러 아니면 가이아 살길 없음

제가 이렇게 까지 말하는 이유 몇자 적어봄

1. 네오플은 인구수 적은 캐릭일수록 캐릭 이해도 자체가 낮은 상태로 개편때림

ex)  이번 짜이, 섀댄, 우럭

2. 가이아 딜 사이클이라도 알지 의문인데 체인이라도 잘 쓸지 더 의문(그정도로 캐릭이해도를 모를꺼 같음)

3. 가이아의 경우 크로니클인 디펜드 셋이 남아있는데, 사실 용방 패치 이후로 저 셋은 없어져야 했었음

1각 본인적용화 하면서 시너지 자체가 사라졌다 봐야하는데

딜러로서 포지션으로 보고 패치했다고 밖에 못봄. 애초에 저런 포지션 겨냥하고 만든거면 크로니클도 크게 변화 했어야 했는데, 캐릭이해도가 낮은 관계로 못건드렸다고 봐야함.

4. 방깍 달라고 하는데 그게 좋은것도 아님

- 우리의 경우 압도 말고 방깍 할 방법이 없는데 유려한사령님이 BJ방송에서 말했던것처럼

애매한 상황임

압도의 경우 엘븐나이트에게 몇 없는 범위기중 하나인데 루크나 안톤만 가도 잔몹처리용으로 쓰는데

이러고 다음방 네임드의 경우 항상 3초정도 남거나 혹은 더 많이 남거나의 상황이 오는데 

막상 딜넣을때 보면 주력기들 쓸때 압도가 쿨에 돌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압도 잘 안박게됨 

본인이 딜러가 아닌경우 무조건 쓰게 되지만 딜러 상황의 경우 잘 활용 못한다고 봅니다.

난 잘쓰는데요? 하실수도 있는데 그건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니 어쩔수 없고 빠르게 하다보면 저거 박을떄 있고 안박을때 있음

방깍 캐릭이 많아질수록 입지가 줄어든다는건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사실상 방깍 캐릭들은 이번에 제일 입지가 적을수 밖에 없는게 본인이 쩔 하는게 아닌이상 공팟의 경우 서포터가 붙는게 일반적인데

오히려 엘븐보다 서포터가 방깍 더 잘하고 시너지 잘 뽑음, 디트 든 홀리나 에반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다가

게슈까지 올리는 홀리나 에반젤도 있음

더군다나 이단이 디트 들고 서포터하면 더더욱 의미 없어지는 상황임.

기존 사기 캐릭들 너프한다면서요? 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글쎄요...? 지금 저 앞에 개편 때린애들 꼬라지보면 걍 답없다고 보는데 굳이 왜 다같이 디지는 안건을 요구하는지도 모르겠음 이미 언급된 사항중 퓨어딜러는 시너지 캐릭 없이도 퓨어딜러 끼리여도 문제 없게 만든다고 하는데

이부분만 봐도 필요 없음을 대놓고 증명한다고 봅니다.

시너지 운운 하시는분들 과거 엘븐 생각만 하시는거 같은데

시대가 바뀌면 바꿔 나갈껀 바꿔 나가야합니다. 굳이 거기에 목메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진짜로.

글쓰기 능력이 매우 ㅄ 같아서 그럴수도 있는데 그만큼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