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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마이 |
날짜 : 2017-01-10 01:30 | 조회 : 510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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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디볼셋 잡담마신 초기부터 디볼셋 쓰던 유저입니다. 예전에도 대세는 닥퀸이었지만~ 그냥 오리랑 토끼가 공격하는 패턴이 맘에 들어서 디볼을 썼었습니다. 한동안 던파를 못하다가 최근 복귀 후 운좋게 무게추를 먹었는데, 먹은 김에 헬 파밍하다 보니 나름 악세랑 방어구도 스까셋(?)이 되길래... 대부분(?)의 마신 유저들처럼 스위칭용으로 닥퀸 셋 마련해서 몇 주 써봤습니다. 처음에는 빅대디 3마리가 금방 생기길래... 오?! 이런느낌이었는데 쓰다보니 예전처럼 빅대디 양산이 되는 것도 아니고;; 승급할때까지 매번 기다리기도 애매해서 그냥 제노날릴때 데몬이랑 매지션 몇 마리 더 불러서 터트리기 위한 용도로 밖에 사용이 어렵더라구요 그마저도 에픽풀셋 맞춰서 레이드 보스를 한큐에 쓸어버릴정도 스펙이되면 모를까 어중간한 셋팅으로는 소환물들 자체 공격이 거의 장식수준 ㅡ.ㅡ; AI가 참 아쉬운 소환물들이라...몹을 치기 좋은 위치에 딱 가져다놔야 겨우겨우 공격하고 소환물들 공격하는걸 보고있자니 참 갑갑... 그래서 다시 디볼셋으로 솬하고 스위칭해서 사냥하니 크레이지스핀, 레이지햇 공격 패턴은 디볼셋 옵션이 유지되서 ... 디볼셋의 매력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더라구요 둘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고민해보겠지만 안톤까지는 레이드쩔을 할게 아닌이상 디볼쓰나 닥퀸쓰나 큰 체감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요샌 크로니클 9셋 정도는 쉽게 맞출 수 있으니 초보 마신분들은 디볼셋도 하나 맞춰서 쓰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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