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통합
원시잠자리 | 날짜 : 2016-11-15 02:13 | 조회 : 293 / 추천 : 1 |
---|---|---|
[카오스] 개인적인 제노 개편안
개인적인 바램인데
마신 제노사이드가 오브젝트 판정 스킬이라 솬몹한테 안맞으면 제노가 안터지기 때문에 타점을 잘맞춰야한다는 리스크가 있음 그래서 제노 스킬 자체에는 선딜레이가 별로 없는데도 딜을 넣을때 3-4초정도 걸림 거기에 부수적으로 데몬의 폭발범위, 날아가는 거리 등까지 고려하면 고려해야하는게 한두가지는 아님 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디어는 제노사이드 크러쉬를 쓸때 제노사이드 베기가 데몬들을 베어서 날려버리는 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데몬들을 칼에 담아서 단타로 싹 베는 형식으로 하면 선 딜레이의 시간이 많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함 추가로 혹시 모를 "마신한테 단타기를 줘?! 이런 미친놈! ", "마가년이 또!!" 이 소리 할 사람들한테 한마디만 하자면 현재 제노사이드 크러쉬의 형태는 희생폭탄을 모든 데몬한테 동시에 시전하는 구조인데 희생폭탄+제노사이드는 각 데몬들마다 계수, 부가효과가 제각각이고 크레이지 스핀같이 후속데미지를 넣는 효과들도 있음 지금 제노보다 차라리 데몬1기당 ~ 데미지 이런식으로 평준화해서 데미지를 넣는게 오히려 데미지 측면에서 벨런스 있다고 생각함 나아지는거라곤 진짜 유틸성밖에 없어서 좋은 개편안이라고 보는데 다만 이 아이디어는 스킬 자체의 구조와 새로운 모션을 만들어야하기에 띵진이가 수용 안할듯 싶다. from Mobile
|
원시잠자리
26
115,865
프로필 숨기기
신고
3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