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븐나이트] 어둠의 엘븐리안은 유저층이 적은 관계로 금방 해산해버렸지

그 와중에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 일화로써

아는 동생도 엘븐에 꽤 투자를 하고 애정도 가진 녀석이었는데, 내가 조리돌림을 당하는 주소를 보내자 "이런 모친타계하신 분들을 보았나, 영곶이나 별운검이 지네 모친 등골에서 빠지는 풍화된 뼛조각마냥 풍풍 나오는줄 아나?"

라는 말과 동시에 나와 어둠의 엘븐리안 활동을 시작했으나 파딱은 어그로로 여기는 던파조선식의 힘의 규율에 밀려 울분을 토했고, 나는 그 동생을 안타깝게 여기며 동생에게 염제를 추천해줬고,동생은 그라6 염제로 잘 먹고 잘 사는데 나는 씨발 이기대검들고도 으아아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