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통합
SUNYATA | 날짜 : 2016-10-11 14:15 | 조회 : 277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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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븐나이트] 라티샤님우선 선입견 색안경 끼고 별 내용없는 개선안으로 밸패팀에 무작정 비꼬는 식의 개선안을 보내는 징징이로 오해해서 접으라고 댓글단거는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밸패팀 심기 건드려서 엘븐 더 망하게 할 것이란 생각에 접으라고 한 것이고 오해는 풀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개선안 넣는 방식에 옳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개선안이 어떤식으로 전달되서 게임으로 전달 되는지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관계자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데 다다익선 이랍시고 무작정 도발적인 제목으로 비꼬는식으로 보내는 건 읽어는 글내용을 보더라도 볼 뿐이지 그냥 사장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밸패팀이 사람인 이상 이게 맞습니다. 이치로는 유저는 고객이기에 클레임 걸어도 되는 것인데 개선안은 형식상 네오플에 보내는 것이고 밸패팀은 개선안 보고 어차피 자신이랑 접점이 없는 한 유저의 의견이라 의견대로 안 해줘도 손해볼 것이 없는데 말투가 비꼬는 식이면 글을 잘 읽어볼까요? 읽더라도 "이 새끼 싸가지 봐라?"라는 식으로 생각하면서 그냥 읽어도 안 읽은 척 할 확률이 높은게 상식상 맞아요. 억울해도 칼자루는 밸패팀이 들고 있고 당장 엘븐 망해도 그 사람들 월급이 칼질을 당한다거나 그럴 확률은 매우 희박핮니다. 칼자루 쥐고 있는 사람한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입장이라는 점을 상기시켜보세요.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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