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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09-24 11:34 | 조회 : 473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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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마신 개선안1. 약식소환 : 데몬 솔져&데몬 매지션 - 데몬의 지속시간 대폭 증가(최소 2배) 혹은 무한지속화 - 데몬이 하늘나무 열매 등에 의해 튕겨나가지 않도록 변경 ** 현재 각 개체별로 지속시간이 너무 중구난방이며, 지속시간이 상당히 짧음 ** 보스 딜타임에 솔져가 1/3정도, 매지션이 전부 빵꾸난 모습을 보면 막막; 재소환을 하자니 딜타임이 소멸하고 제노를 쓰면 딜이 반토막인 딜레마에 빠지게 됨. 게다가 얘들은 제노 맞고 날아가던 중에도 지속시간이 끝나면 폭발하지 않고 소멸해서 허탈함이 두 배.
2. 소환 해제 스킬 추가
** 제노사이드 크러쉬 이외에 데몬 제거 방법이 없음. 자체 스킬 추가 필요. 3. 데몬 월 - 스킬이 간헐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가 되는 버그 수정 ** 걸리면 매우 곤란. 포메이션 전환도 제동이 걸리고 딜링 능력도 현저히 감소. ** 그렇다고 걸리는 빈도가 낮은 것도 아니다. 4. 희생폭탄 - 발차기에 맞은 솔져가 날아가지 않고 제자리에서 즉시 폭발하게 변경
** 솔져를 노리고 차기 어려운데다 폭발까지 시간도 많이 걸림. ** 거의 형질전환 갱신용. 여태 공격용으로 유의미하게 사용하는 사람을 본 기억이 없다. 5. 사악한 수혈 - 지속 시간 동안 데몬이 슈퍼 아머/건물형 상태가 되도록 변경 - 데몬 버프 유지 시간 증가 ** 사실상 전방에서 미리 쓰고 들어가서 제노 쓰기까지만 사용되는 버프이다. ** 데몬이 탱탱볼마냥 튕겨다니기 때문인데 이 경우 데몬 버프 시간 자체도 짧아 문제가 된다. 6. 약식소환 : 하트 퀸 - 하트브레이크의 효과를 피깎에서 더 강한 데미지를 지닌 범위계 공격으로 변경 ** 최종 던전 몬스터의 레벨이 너무 높아 피깎이 발동하는 것을 보기 힘들다. 7. 제노사이드 크러쉬
- 하트 퀸 폭발의 위크니스 삭제, 하트 퀸 폭발 공격력 상향 - 데몬이 날아가는 중에 카오스의 공격들에 타격을 받는 현상 수정 ** 하트브레이크와 같이 사실상 존재 의미가 없는 패턴이므로 삭제 후 본체의 폭발 데미지 보정 필요. ** 명색이 매지션계 최종 소환수인데 폭발 데미지가 레이지 햇보다 낮다.
** 데몬이 날아가는 중 검은 충격, 아텐 현신 등의 타격 효과를 받는다. 딜표에서도 뻥된 수치가 등장하고, 무엇보다 이 타격이 많이 겹치면 간헐적으로 제노 판정이 소멸해 데몬이 폭발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
8. 형질 전환 - 지속시간이 끝날 시 스택이 1단계씩 내려가도록 변경 ** 소환/작위 수여/희생폭탄 시를 제외하면 스택을 쌓을 수 없음. ** 소환 종료 후 실질적으로 한 단계씩만 쌓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1단계씩 스택이 감소해야 마땅함. 9. 아텐의 화신
- 희생폭탄으로 폭발한 소환수가 이후 옵션인 '브레인 스톰 시전 중 데미지 증가' 효과를 받지 못하는 버그 수정 10. 악신의 지휘 - 지속시간 동안 마신의 체술 스킬 쿨타임이 감소하는 효과 추가 ** 현재 레벨링 효과가 지속시간 2초를 제외하면 없다고 봐도 무방. 그나마도 6레벨 이후로는 증가X ** 특히 퍼섭의 소환 제한 패치가 그대로 온다면 더욱 심각. 90레벨(달계) 기준 7레벨까지 찍을 수 있는데 5레벨만 찍어도 볼 수 있는 효과는 전부 보는 셈. 그 이후는 사실상 SP낭비. ** 굳이 체술 쿨감이 아니더라도 제대로 된 레벨링 효과가 필요함. 11. 아텐 현신 - 불꽃 낙하까지의 애니메이션 속도 증가 ** 시전까지 걸리는 시간도 긴데 풀딜까지 소모되는 시간도 적지 않은 편. 후자는 그렇다쳐도 전자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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