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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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06-08 00:51 | 조회 : 530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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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븐나이트] 음 일단 진로.... 좀 여쭈어 보고 싶어요. 엘븐나이트가 처음 나올때 즐기다가 수리비에 절망하고 엘븐은 잠시 고이 놔두고 다른 캐릭을 즐기다가 다시 엘븐이 급하고 싶어져서 슬슬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가이드도 읽고 여러모로 생각중인데... 해신하의까지는 구해 놓았습니다. 일단 먹고는 살아야 하니 리버11강 7재련...은 손수 마련하긴 했고 카오스 레압을 교불로 바꿔서 엘븐에게 줄 생각이고(생각보다 질려서) 크리쳐도 슬슬 살 수 있을만한 돈을 마련하긴 했고.. 다시 퀘전더리 파밍이랑 다른 부위를 맞추려고 하는데 일단 업는 부분은()로 표시 할께요. 디펜 디펜 해신 (비탄) 디펜 디펜 디펜 디펜 (민병대장의 (붉게 물든 서녘의 보석) 완장) 을 할까.... 아니면 디펜 디펜 해신 (비탄) 디펜디펜 (엡필) 디펜 (디펜) (붉에 물든 서녘의 보석) 을 할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일단 딜로 레이드를 가보고 싶은 사소한 희망도 있어서 그라시아를 천천히 파밍하고 있긴 하구요. 그라시아에 거형을 목표로 일단... (헬은 노가다 뛰고 도전장사고 하는식으로 한달에 한번? 정도 날잡아서 하고는 있지만.. 아직 무득이라... 에픽은 일단 템 진로에서 제외하고) 아무튼 워크쳐로 일톤을 돌려고 할때 위의 두가지 진로로 생각을 해보는데 어느 쪽을 하는게 좋을까 싶어서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디펜6셋에 나머지 균차 1부여로 가기엔 양심이 찔린다고 할까... 그라시아에는 마음껏 마부하고 증폭하라면 {돈있으면}하겠지만 디펜에는 마부하기가 꺼려진다고 할까... 여러모로 심란하지만...) 그래서 괜찮으시다면 의견을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하루에 일이백만을 버는게 고작이라 가서 헬이나 돌으라고 말씀은 조금 자제 좀 부탁드릴께요;; 템갖추고 나면 버는 돈은 모조리 도전장에 쏟아부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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