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븐나이트] 요즘 엘븐 인식이 좋아졌어요

요즘 공팟다니는데 워크쳐를 아시는 분들이 꽤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이템으로도 다리 화산을 자주 가고있습니다.

그리고 보조딜러 + 워크쳐는 내 스펙이 애매해서 다리나 에게느 네르베 잡을때 버프걸어주는 정도지 몹 하나 하나 다 걸순없어요.

제가해보니까 귀찮을뿐이지 하려고하면 중요한 곳에선 다 가능합니다.

워크쳐 덕분에 화산가서 화산칭호 따는중이구요

격전에서 워크 버프 쓸바에 딜러를대려가죠. 자꾸 격전지를 예를 드는데 격전지는 누가와도 깨는곳이 격전지에요.

워크쳐는 다리나 연기 에차에서 좋은거지 격전지에서 좋은게아닙니다.

다른곳에선 장점으로 작용하는데 굳이 쓸 필요도 없는 격전지를 예를들면서 워크쳐를 쓸모없다고 하시면 안되죠.

저는 연기 다리 에차에서 잘만활용하고 같이 가시는 분 딜러 되게 좋다고 칭찬많이하시고 저도 저 나름대로 딜 잘 뽑습니다.

그리고 졔 옛날 스펙을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베릭트에 잡탈크하고 리버꼈었는데 그정도의 템으로도 다리를 갔던 적이 많아요.

워크 파티버프가 생김으로서 다리 포지션 가기가 더 쉬워지니까 격전 다리 갈수있는 엘븐이 다른 로그라던가 스톰이라던가 애매한 스펙의 타딜러보다 레이드 가는게 쉬워집니다.

그러므로 엘븐에게 이점이 되게 많습니다.

뭐 그대신 날먹들이 몇몇 생겨서 욕을 먹을 수도 있죠. 하지만 엘븐은 지금까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무관심한 캐였습니다.

무관심보다 욕을 좀 먹더라도 관심 받는게 낫죠. 아무것도 모르는캐라서 레이드를 안껴주는 캐릭이였는데 이런식으로라도 엘븐은 자체방깍이 있고 홀딩이 있고 딜도 있고 버프가 있는 좋은 캐릭이다라는 것을 알리는 광고효과도 됩니다.

그러니까 아닥해 체리빛미소 씌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