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대난투를 쓸만한 스킬로 만들 개편안

개인적으로 검마 혈지군무나 남넨마 나선의넨: 주 처럼

대난투에 사용되는 소환몹의 공격력의 비율로 데미지를 책정해야한다고 생각되는 스킬입니다.

사용하고나면 이게 정말 2각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스킬인지 25~40렙쯤에 배워오는 중간단계 홀딩스킬인지 모르겠네요. 

대난투에 참여하는 데몬솔져하나당 데미지가 비례해서 올라가는 방식
대충 총 데미지같은거 신경안쓰고 간단하게 설명하면



대난투

자신이 습득한 데몬솔져의 스킬레벨 만큼의 공격력을 일정 퍼센트만큼의 공격력을 갖는다.
시전에 필요한 데몬 솔저 수 : 최소 3마리

대난투의 다단히트 공격력 :
보라스 공격력의 150%
히스테릭 워리어 공격력의 100%
젤라틴 마스크 공격력의 100%
크레이지 스핀 공격력의 80%
빅대디 공격력의 40%


이런식으로 스킬렙을 올리면 여기서 공격력비율 퍼센트데미지가 조금씩 올라가는 형식으로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데미지 밸러스 책정은 생각하지않고 그냥 적은 수치라 다단히트당 데미지는 크게 신경쓰지마시고 대충 저런형식이구나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거같아요.

혹은 대난투를 좀더 쓸만하게 바꾸려면
- 채널링에서 설치형으로 바꾼다
- 마신 본체가 좀더 빨리 대난투에서 빠져나와 잠시나마 대난투중에 다른 스킬을 사용할 틈을 만들어준다.

 정도가 좋겠네요.

그리고 체술을 권장하게 그쪽 스포를 줄였으면 제발 답없는 고정 데미지자체를 늘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