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카오스에 대한 비유

 
 그림은 없고 말로 비유를 하겠습니다.

 카오스를 명령하는 지휘관에 비유를 하겠습니다.

 2각으로 나온 카오스는 소총에 꽂을 착검용 대검만 아주 살짝만 날카롭게 강화한 것입니다.
(어자피 노답 체술기의 아주 쬐끔만 강화 - 이건 표도 안나는데 왜 이걸 쓰게 만들고 ㅈㄹ이지?)

 조립식 TNT는 불량품이 되었고.(희폭 제노트리 ㅄ 쓰레기 만든 것)은 에 화력도 강하지 않게 됩니다.

 TNT 리모콘의 쓸모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게다가 충성스러운 부하들 (데몬 솔져들과 데몬 매지션 들)은 힘을 잃고, 또한 자폭해도 의미가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부하들의 무력의(데몬들의 타격 딜)]의 질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충성스러운 부하들의 승급시험(하트퀸의 작위수여)도 ㅄ입니다.

 아니 지휘관(마신 본체)이 나서서 싸우는게 주딜? 

 아니죠. 충성스러운 부하들(데몬 솔져들과 데몬 매지션들) 이 주딜이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희폭제노트리를 죽여버렸으면 충성스러운 부하들(데몬솔져/매지션 둘다 타격딜)

 강화해야 하는게 상식적으로 맞지 않습니까? 호전성도 높여줘야하고!(이거는 당연한거)

 실제 전쟁에서 싸운다고 칠 때, 지휘관? 명령만하죠. 부하들이 안따라 주면 한마디로 빙다리 핫바지 인데?

 너님들 우리에게 했던 패치식을 소환사에게도 똑같이 그 짓 해보세요.

 나중에 소환사 패치할 때 에체베리아, 아도르 등의 정령들을 대폭 너프해서 쓰레기로 만들어보고,
 별루 쓰이지 않는 소환수나, 채찍질만 아주 소폭만 강화해보세요. 소환사들이 어떨까요? 
 너님들이 했던 짓은 바로 그거랑 비슷합니다. 

 하긴 성물셋트로도 레이드 잘 가시는 분들인데... 왜 안건드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