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통합
Offenbach | 날짜 : 2015-11-17 13:25 | 조회 : 640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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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븐나이트] 엘븐유저분들 잘 지내시나요요즘도 가끔 언급된다길래 오랫만에 생각나서 한번 들렀습니다. 검마 직게에 분탕질치는 인간들이 나올때마다 참회의 마음으로 키배를 엽니다. ㅠㅠ
엘븐유저가 아님에도 지나친 오지랖을 부린게 아닌가 싶네요 어렵고 강력한 직업은 일종의 편애가 될수있다. 약간 약해지더라도 조작난이도를 타 캐릭수준으로 맞춰야 말이 안나온다. 라고 주장하려 했던게 조금 격해지다보니 많은분들과 다퉜던거같네요. 하지만 그때 무슨심정이였든 동게도아닌 타 직게에서 분탕을 쳤던건 분명 제 잘못이죠. 늘 반성중입니다. 왜 그랬는지 지금생각하면 참 모르겠네요 그때 아마 제캐릭이 구조적 문제를 앓고있던 시기라(크로9캐릭) 더 그런생각이 들었나 싶기도 하고.. 그캐릭은 지금 희대의 죽창딜러가 됐죠. 엘븐분들도 2각 오래 기다리고 점차 벨런스에서 밀려나느라 많이 힘드실텐데 꼭 구조적으로든 화력적으로든 2각 잘나오길 빌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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