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통합
던파초보Ss | 날짜 : 2015-03-19 06:56 | 조회 : 253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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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븐나이트] 모닝커피한잔을하며 느끼는 현자타임.
아침에 일어나니 서버점검이군요..
어제 오랜만에 술먹고 노래방가서 놀다가 뻗어서 이계쩔 하려고 남겨놨던 피로도도 못쓰고잠들었네요 .. ㅋㅋ 아침에일어나서 어제 사온 뚜레쥬르 빵을먹고 커피랑 우유랑 섞어서 한잔 마시며 디스크조각모음과 v3 정밀검사를하고있는 모니터를 보고있는데 문득 현자타임이 오는.. 던파가 재밌긴한데.. 문득 그동안 너무 집착하지않았나 싶기도하고, 아마 던파를 접게되면 전 케릭을 삭제할듯, 예전에도 다른게임할때마다 접을때 미련안남기려고 케릭을 삭제하는 버릇이있어서 ㅋㅋ 예전에 동접자 30000명정도 하는 대전게임을 2년정도 한적이있었는데 렝킹10위를 먹었었는데 그다음날 갑자기 현자타임이와서 충동적으로 캐삭.. 케릭터를 삭제하고 느끼는 현실세계의 긴 공허의 시간도 나름 느낌이 괜찮은지라, ㅋㅋ 지금은 그냥 짧막한 현자타임인데 언젠간 충동적인 현자타임이 분명오겠쬬? 평생 던파만할꺼같진않으니..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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