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endeeee | 날짜 : 2014-08-25 19:33 | 조회 : 632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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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이치] 기폭찰 1명에게 여러장 붙는건 버그
기본적인 암염술 툴팁을 보면
기폭찰은 최대 2개까지 맵상에 존재 할 수 있다. 툴팁의 설명을 그대로 가져오면 "기폭찰은 최대 1장만 부착되며 이미 부착 되어 있을 때는 부착 되지 않는다." -> 이걸 툴팁 오류로 보는게 있는데 타격당 1장만 부착된다고하면 '이미 부착 되어 있을 때는 부착 되지 않는다.' 라는 설명은 지금과 같이 1명의 적에게 2장 이상을 붙일 수 있는 상황에서 말이 되지 않는 설명이다. 이 설명을 토대로라면 기술을 아무리 써도 기폭찰은 맵상에 2개만 있게되고 1명에게는 1개만 달라붙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실험을 해보면 일검지임이 없다고 해도 동일한 몹에게 2개의 기폭찰이 달라붙는다. -> 1대상에게 1개의 부착이라는 스킬의 구성이 제대로 적용되고 있지 않다. 궁금하면 쿠나이 던지기 2번 해보거나 일검 6셋 끼고 평타 몇번 갈겨보면 된다. 쿠나이 던지기는 쿨 2초 미만이니까 기폭찰 폭발 2초사이에 한 몹에 2개의 기폭찰이 붙으면 안된다. 하지만 해보면 기폭찰이 2개가 달라붙게 된다. 일검 6셋의 경우 평타로도 기폭찰 붙여지고, 기폭찰 갯수가 늘어나니 확실하게 확인 가능하다. 한가지 희망이라면 9셋의 경우 기폭찰의 폭발지연시간이 0초가 되는데 기폭찰 장착~폭발까지의 딜레이는 이펙트상 존재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이 상황이 과연 기폭찰이 붙어 있는 상황으로 계산이 되냐 마냐가 후에 버그가 수정된 뒤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버그 수정한 뒤에 기폭찰의 폭발딜레이가 있는 동안을 기폭찰 1개가 붙은 것으로 카운트 한다면 한 대상에게 여러개의 기폭찰을 붙이는건 힘들다. 하지만 폭발딜레이가 있는 동안을 기폭찰 갯수 0개로 카운트 한다면 지금과 다를 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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