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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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7-18 18:09 | 조회 : 1027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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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이치] 쿠노이치 에픽무기들에 대한 예상
1. 인술의 비기
60제라는 낮은 레벨이 최대의 걸림돌, 그 외에 옵션이 그렇게 특별나지 않다는 점도 한 몫 단단히 함. 2. 분노의 불두꺼비 역시나 70제라는 낮은 렙제가 걸림돌이 되나 옵션자체는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음. 대략 80제 에픽에 비해서 12%정도 낮은 공격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두꺼비 유염탄의 공증치는 15%정도에 수렴할것으로 보임. 진짜 중요한 효과는 폭발범위 증가 & 폭발간격 감소로 최적의 위치에 타격하였을 경우 5히트->6히트가 되는 효과를 지닌다고 할 수 있으며, 또한 풀히트가 매우 쉬워짐.(분신진권을 생각하는 분들도 있긴 할텐데 분진은 고정데미지 스킬을 올려주는 거기 때문에 완전히 방향성이 다름. %데미지를 다루는 스킬을 주력으로 하는 경우 렙제는 절대로 무시 못함.) 3. 히츠메츠 암영술을 집중적으로 증가시켜주는 장비이며, 이제부터는 렙제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많이 감소함. 특히 가장 집중적으로 다뤄질만한 옵션은 암영술에 의한 마방감소 최대치 50%감소, 마방증가치 300%증가로 최대 효율은 100%증가가 됨. 이 무기의 효율은 암영술 10렙을 기준으로 하였을때 7회에서 최대차이를 찍고, 그 이후에 서서히 감소하게되며, 실질적인 데미지 증가비율은 약 20%정도로 측정됨(최대치인 시점에서는 약 25%정도 증가) 4. 크리드오브닌자 주력이 되는 잔영과 육도윤회가 독오라서 크증뎀을 못받음. 단순히 앞뎀높은 무기취급 그 이상은 힘들것이라고 판단됨(본체가 쓰면 되긴 하지만, 암영술에 의한 데미지 증가비율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가장 애매한 무기일것으로 판단됨) 5. 화광충천 : 멸 열화천도 공격력 30% 증가와 15초마다 열화천도를 한번 더 사용할수 있는 옵션은 사실상 현 열화천도의 공격력을 160%증가시켜주는 성능을 갖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음. 현재 열화천도는 두꺼비나 염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좋은 취급을 못받지만, 열화천도와 관련된 크로니클템이 나온다면 위상이 달라질 가능성이 매우 큼. 미래성은 매우 높은 무기 6. 여섯세계의 순환 육도윤회를 중점적으로 올려주며, 동급 무기에 비해 앞뎀이 166만큼 높음. 인술 인 충전시간의 감소로 매우 빠른 스킬의 난사가 가능해지고(이 부분은 육도윤회와 잔영의 스킬 사용 속도가 빨라짐) 실질적인 데미지 증가는 166이 끝이라고 할 수 있음. 녹화시간 증가의 경우 장점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꺼림칙한데, 이는 사용했던 모든 스킬이 녹화되는 것과 연관이 있음.) 7. 화둔의 비기 : 폭영 잔영을 중점적으로 올려주는 무기임. 사실상 구원의 이기 다음줄에 올라가는 무기로 강력한 잔영을 더 자주 사용할 수 있음. 범용성하나는 끝내주지만, 인술충전이라는 부분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빠른 스킬난사는 매우 힘들것으로 예상됨. 폭영과 순환은 동급 혹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기로 보임.(육도윤회를 중심으로 보스 및 네임드전을 하는 것과 잔영을 중심으로 보스 및 네임드전을 하는 것은 거의 동급) 그 밑으로 히츠메츠와 두꺼비가 있으며 화광충천은 이후 특화세트의 존재 유무에 따라서 성능이 매우 갈릴것으로 판단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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