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천일전 | 날짜 : 2014-07-16 21:56 | 조회 : 867 / 추천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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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이치] 증댐/추댐을 활용하는 플레이 스타일.쿠노이치 등장 날에 증댐 칭호 / 추댐 아이템 / 증댐 아이템을 착용하시고 잔영이 독립오브젝트다. 망했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의외로 잔영 사용을 최소화하는 대신 스킬 테크트리 (딜레이의 의한 스킬 순서) 조합을 짜서 던전을 돈다면 잔영 의존률이 낮아집니다. 우선 제가 착용 중인 템으로는 크리쳐 : SD 핫섬머 입니다.. 네.. 쿠노이치가 나오기전 약 4년 전부터 쿠노이치 하나만 바라보고 패키지 발매 때 마다 당시 제일 좋다던 칭호 / 크리쳐를 노전직 도적에 하나씩 하나씩 넣어두고 조금씩 레벨을 올리다 작년 여름에 선선을 착용하고 SD를 껴주는 것으로 노전직 도적 70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되서 나온 쿠노이치의 잔영이 독립 오브젝트라 선선 / SD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잔영 사용을 최대한 줄여보자 였습니다. 두꺼비 같은 경우에는 잔영이 발동해도 증추댐이 적용되니 패스 대차륜 쿠나이, 인법 바꿔치기 같은 즉시1 발동 스킬에는 연속으로 스킬을 쓰더라도 잔영이 나오지 않으니 대차륜-> 화염선풍 -> (발동 확인후) 열화천도 등의 플레이로 증댐/ 크증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ps. 무기로 보자면.. 리버 또는 85제 증댐 무기의 활용은 사용하기 나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ps2. 육도 윤회는 네임드방 / 보스방 말고는 워낙 딜이 좋아서 일던에선 많이 쓰지 않고 있습니다 PS3 & PS4 가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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