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술사] 근데 제가 사령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암파 9셋과 강일 발라 평타비교가 의미가 있나요?

예를 들어 강일 발라 평타 위주세팅시엔 마봉 + 에픽 조합으로 캐속 + 마크 등등 뻥뎀 평타


암파 9셋일 경우 아바타 상하의 클레압을 입을 경우 상의 옵 기요틴 플티 2개 기요틴.

아바타 상급 룩용 상의를 학발라. 칭호 학발라. 크리쳐는 어차피 구 SD 사용하니 패스

뭐 이정만 스위칭하고 암파 9셋 + 속강 법석 + 칭호는 오블칭호로 버프 스위칭 한번 더 해주고

어차피 칭호야 쿨이 없으니 학발라 강령 후 의식 오블리제 스위칭.


메인 칭호는 이번에 나온 칭호로 기요틴 +3렙을 하거나 선선.

이럴 경우 스위칭이 굉장히 간편해지고 캐속이 좀 낮아도 평타 위주보단 기요틴 위주의 사냥이 되는데



빙벽 조각 20퍼 쿨감 + 암파 9셋 + 로오다.






마치 예전 버서커 무폭세팅과 브루탈 9셋의 비교같네요.


극 기요틴 세팅이 오래된 사령 유저들 입장에서 볼때 평타 위주 사령에 비해 안좋을까요?
캐스팅 문제 때문에 암파9를 계속 입고 사냥하는게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세팅하면 기요틴이 주. 평타와 니콜라스는 거들뿐이라..
캐속이 50~60만 되어도 크게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되는데..


스위칭 부위도 굉장히 간소해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