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노이치] 진각성때 잔영 레벨링 의존도 해결해줘야됩니다.

드디어 100랩이 풀리면서 꿀같았던 레벨링 효율이

 

족쇄로 다가 왔습니다. 

 

 

현재 잔영 남기기 스킬 

 

* 계절,2대지,플티+2 기준  잔영10랩 스택14개(2각패포함) 회복속도 2.5초 

 

* 레벨링템 전무, 플티만 사용시 잔영3랩 스택 11개(2각패포함)회복속도 6초 입니다. 

 

잔영 회복속도가 2배 넘게 차이납니다. 

 

 

계절을 쓰지않았을 시절에는 잔영3칭호를 써야 쾌적한 사냥이 되었죠.

 

이마저도 쿨감이 붙으면 잔영부족에 허덕였습니다.

 

 

즉, 일반적인 쿨감이 없는 1육도 빌드 에선 잔영 회복속도가 레벨링 장비 없이 4.5초(5랩)는 되야 탈 계절을 해도 불편하지 않다 라는것이죠.

 

 

지금 나온 여귀들 보면 진각패에 여러 부가효과들이 나오고 조건부 완화,개선등의 패시브가 있습니다.

(ex:소마 발검술횟수1증가,암제 이보브스택15개 스타팅,)

 

 

이로 보았을때 쿠노이치도 진각패에 잔영 남기기 회복속도 관련 부가옵션을 만들어 줘서

[ex:잔영 남기기 회복 타임-3초,잔영 남기기의 충전속도 상승치50%증가(야타의거울 옵션과 곱연산),등등]

 

 

잔영 레벨링 의존도를 해결해주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