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지옥코인 | 날짜 : 2018-04-12 17:17 | 조회 : 763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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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댄서] 섀도우 댄서 개편. 그유와 그이 스택화, 개편 방향에 대한 생각정면, 후면 간의 데미지 밸런스 완화 - 타 캐릭터 스킬 100% 기준 섀도우 댄서는 정면 타격 시 70%, 후면 타격 시 100%가 됩니다. 후면을 타격해야 겨우 다른 캐릭터들의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이것을 완화하여 정면 타격시 85-90% 후면 타격 시 110%로 재 밸런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자 유도 분신 - 스킬을 한가지(섀도우 댄싱 등)에 통합 시키고 무제한화 해주면 좋겠습니다. (은신 기능, 상시 택어택 기능만) - 스택 형식으로 중첩 가능하게 해주되 기본 스택량을 넉넉하게 주고 스택 중첩 조건도 백어택 스킬 적중으로 지정하면 수월 할 것 같습니다. 원래 머슬처럼 무제한을 바랬지만 들어줄 것 같진 않습니다.
- 스킬 시전 중 그림자 이동을 사용하면 적의 배후로 이동 하되 은신이 재적용 됐으면 좋겠습니다.(이 경우는 백어택 판정이면 스택 깎일일이 없게)
그림자 이동 - 스택 기능을 추가하며 1각과 2각 외엔 모든 스킬에 그림자 이동이 가능하게 개편되길 바랍니다. - 혹은 백어택 시 쿨타임 초기화 기능이라도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체인 리액션 - 스킬 부가 체인 기능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하향(데미지, 쿨타임) 대신에 무제한화를 할수 있도록 하거나 여레인저 1각 처럼 피니쉬와 홀딩을 따로 분리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기타 - 백어택 공격 시 임팩트 콤비네이션처럼 눈에 띄는 이펙트 연출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여기까지 썼습니다. 나머지는 제 추가적인 개편방향에 대한 생각이고 모든 분들이 그러시진 않을 것 같아서 따로 씁니다.
섀도우 댄서의 시너지화를 반대 합니다. 본래 캐릭터 컨셉(암살자)와는 어울리지 않는 조치 였고 시너지 홀딩쪽으로 개편방향을 잡길래 근본적으로 잘못 가닥을 잡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는 다른 스킬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대신 홀딩 시간들을 단축시키고 시너지 대신 퓨어딜로로서 밸런싱을 맞춰야 하지 않은지 생각합니다. 물론 홀딩 시간은 타직업 대비 그렇게 길지 않고 파티원에 따라 난이도가 급변할 수 있지만, 자칫 시너지 기능이 들어간 채 홀딩 시너지 쪽으로 방향을 타다간 타캐릭터들의 경우처럼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개인 의견을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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