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던파10년차노예 | 날짜 : 2018-03-14 09:47 | 조회 : 724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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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댄서] 섀댄하면서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것들 풀어봄섀도우컷 홀딩화
- 이건 토크쇼에서 언급했다고 하니 패스
그림자이동 시스템
- 일반적 사용은 현재와 같이 돌진 or 제자리시전 + 스킬 중 캔슬사용 시 몹뒤로 다시 되돌아감(섀컷으로 이동하듯이) 적이 서있을 때 그림자가 뒤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림자 이동이니 말 그대로 그림자처럼 가는걸 생각함
암살
- 이건 체인이랑 같이 생각해본건데 체인 시전 후 x키로 방향조절로 달려가는거랑 연계되어 바로 시전가능 날아가면서 바로 백어택 암살로 들어가는 생각을 몇번 해봄
심찌,페이탈
- 솔직히 이건 왜 뒤빵놔야지만 피가 터지고 심장을 조질 수 있는지를 모르겠음 아무리 생각해도 정면빵놔도 같아야 된다고 생각함 암살자에 관한 영화나 소설 만화를 토대로 생각해보면 뒤빵내서 심장을 노릴 수 있지만 정면빵놔도 노릴 수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생각해본게 심장은 앞뒤 상관없이 시전되고 목긋는 스킬류는 뒤빵이 더 큰 효과를 갖는게 어떨지 생각해봤음
체인
- 이게 좋을수도 안좋을수도 있지만.. 테아나 퀘이사처럼 분리 되는 방향을 생각해봤고 그 다음은 체인 던지는거나 날아가는거나 홀딩하는 계수를 조정하고 무한유지 하는 것 또는 검마의 파천세처럼 전직이나 2각패시브화로 무기변환식이면 어떨지 그리고 암살때 언급했듯이 체인 공격과 더불어 다른 스킬들과 연계가 되는 것 더 욕심을 내자면 체인 홀딩 시 앞뒤 상관없이 백어택 판정은 아니지만 백어택과 같은 취급 더 욕심을 내면 그냥 어떤 스킬이든 홀딩일 시 위와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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