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노이치] 모여서 써 본 쿠노 개선안

 

패시브

1. 잔영 남기기

* 굳이 잔영 스증율에 손을 대야한다면 1레벨 100% 마스터 형식 + 여전히 잔영 갯수와 회복속도가 레벨링에 의존하기 때문에 잔영의 레벨당 스증율을 약 2 ~ 3% 수준으로 책정해서 부여

* 만약 스증을 아예 주기 싫으면 잔영의 스택수가 무제한화

* 잔영폭발의 경우 날다람쥐의 연속 시전에 의한 잔영투척폭발이 쿠노이치의 전체 딜 비중이 큰 스킬이기 때문에 현 상태 유지 혹은 삭제시 이에 준하는 신스킬 및 기본기 강화

2. 암영술

   * 3단계 조건부 삭제
   * 퍼센트를 10~20%대로 하락
   * 원래 있던 뎀증율은 1각패 2각패로 이전

3. 초열혼폭술

   * 기존 암영술에 있던 스증을 이전
   * 퍼섭 기준 속강이 아닌 스증화

4. 삼곡옥

   * 최우선적으론 잔영이 시전에도 적용되게 변경
   * 염황의 광풍나선력과 동일한 게이지식으로 하고 쌓이는 방밥의 변경( 잔캔 혹은 타격수 등)
   * 효과는 유틸(광염탄 가속 두꺼비 가속등)과 관련되야 한다

5. 야타의 거울

   * 암영술에 있던 스증 대폭 이전
   * 잔영과 육도에 관련된 유틸 유지

6. 인술

   * 기존 본서버 기준으로 롤백

7. 쿠나이 연마

   * 기존 본서버 기준으로 롤백

액티브

1. 나선 대차륜 쿠나이

   * Tp스킬 부활
   * 쿨타임 감소

2. 환영 다중 수리검

   * 잔영 하나만 나오는 버그 제발 픽스
   * X키 연타 안 해도 최대속도로 발사
   * 쿨타임 감소

3. 화염선풍

   * 당기는 힘 상향
   * 데미지 대폭 상향
   * 쿨타임 감소

4. 열화천도

   * 타점 변경과 tp를 찍으면 강제되는 홀딩 삭제
   * 첫타와 바닥에서 터지는 2타 형식인데
첫타를 삭제하고 모든 딜이 바닥에서 터질 때 들어가도록 변경
   * 퍼뎀 대폭 상향

5. 두꺼비 유염탄

      * 3구슬 체제 유지시 한 곳에 집탄 및 데미지 대폭 상향과 타점 변경
      * 1구슬 변경시 데미지 대폭 상향 및 타점 변경
      * 스킬 프로세스 가속
      * 타점 제발 변경

6. 염무개화

      * Tp홀딩 삭제
      * 퍼뎀 상향

7. 풍마 수리검

      * 퍼뎀 대폭 상승
      * 스킬 딜링 방식을 거선풍과 동일하게 변경하고 일정 시간 뒤 터지도록 변경
      * 타점개편
      * 던지기 전 소환 모션도 매우 길기 때문에 생략하거나 가속이 필요함

8. 비연 수리검

      * 슈퍼홀딩화

9. 야마타노오로치

      * 안개딜을 브레스 딜에 통합 (기존 안개는 암영술 3단계를 위한 조건부 였기 때문에 더 이상 무의미 합니다. 따라서 안개딜을 삭제하고 브레스딜에 포함 시켜야 합니다)
      * 스킬 프로세스 가속

10. 아마테라스

      * 암영술 3단계 삭제에 따라 기본 광염탄 수를 5개에서 8개로 증가한 패치 유지
      * 오버마인드의 더 게이트처럼 몹이 무적이 되더라도 광염탄의 추적 및 발사는 계속 유지되야함
      * 스킬 프로세스 매우 매우 가속
      * 가능하다면 광염탄 방식이 아니면 새가 소환된 후 바로 터지면서 데미지 입히는 방식

11. 흉멸인법진

      * 데미지 대폭 매우매우 대폭 상향 기존 퍼섭 패치안보다 더더욱 많이 상향
      * 중앙 몹몰이 삭제
      * 피깍 옵션 삭제하고 이 부분도 순수 퍼뎀으로 변경

12. 쿠사나기의 검

      * 즉발 변신
      * 데미지 프로세스 가속
      * 데미지 대폭 매우매우 대폭 상향 기존 퍼섭 패치안보다 더 많이 상향
      * 약간의 유틸성 (ex. 인 맺는 속도 증가 등)

13. 육도윤회

      * 쿨타임 20초 내로 감소
      * 인을 맺을 때 발생하는 2중 쿨감 현안 유지

 

이긴 한데... 투자한 시간에 비해서

결과물은 생각보다 시원찮습니다 ㅠ

피드백 해주실 분은 해주시고 퍼서 문의 해주실 분은 해주시고

암튼 부탁드립니다.

 

육도윤회에 관련된 부분은 너무 분란이 많아서

그냥 삭제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