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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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8-17 00:54 | 조회 : 224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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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이치] 패치 연기된김에 쓰는 스증패 관련 개선안-- 스증 패시브 구조 관련 잔영 남기기 - 마스터 공격력비율 100%, 레벨당 비율 2%로 변경. 레벨당 잔영 회복속도 증가 - 잔영 레벨링의 공격력 비율 의존도 대폭 감소, 잔영 레벨링은 잔영 최대갯수와 회복속도에 큰 메리트를 부여 - 현재 날다람쥐 폭격같은 스킬을 정식으로 채용해서, 잔영스택을 이용한 기본기를 만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화염의인 - 마스터 스증 40%, 레벨당 1% ~ 2% - 퍼섭 유지 초열 혼폭술 - 마스터 스증 20%, 레벨당 스증 1.5%~2%, 크리티컬 확률 보정(퍼섭 유지) - 잔영 공격력비율과, 화염의인에서 까인 스증은 초열혼폭술(1각패)로 이전 육도윤회 - 기본 배율 100%로 고정, 레벨당 비율 1% ~ 2%, 육도윤회강화TP삭제 - 애초에 모든스킬을 잔영으로 캔슬해서 사용하는 쿠노이치 딜 구조상, 육도윤회 배율은 아무 의미도 없음. 잔영으로 캔슬해서 사용하면, 육도윤회 재생시에도 잔영으로 캔슬하고 잔영 배율을 따라가기 때문임. 야타의 거울 - 스증 모든스킬 적용(퍼섭 유지) 광휘의 팔척곡옥 - 잔영 캔슬시에도 적용되게 변경 흉멸인법진(1각) - 잔영 캔슬시 암영술효과를 받도록 수정 쿠사나기의 검(2각) - 잔영 배율과 암영술 효과를 받도록 수정. 일단 스증패시브를 뜯어고친 후에 스킬들의 퍼댐을 재조정. -- 버그 문제 염무개화 - TP 몹몰이기능 삭제/onoff화 - 몹몰이 이후 남는 베기를 안해서 TP5를 줘도 실제 딜 상승률은 5%내외고, 그렇다고 홀딩을 잘하는것도 아님. TP 베기 횟수 감소 버그만 사라져도, 뱀새에 준하는 훌륭한 무큐기가 됨. 아마테라스 - 조기퇴근 문제 수정 - 그냥 무적이고뭐고 광염탄 날리거나 시전 위치앞에 범위공격하는건 어떰? 비연수리검, 바꿔치기 - 사용시 몹 패턴 이상해지는 버그 수정, 몹 굳는버그 수정. 쿠노이치의 기형적인 잔영레벨링 의존도는 잔영에 레벨당 5%의 스증을 줘버리고, 각패를 없애버려서 그렇습니다. 잔영의 지나치게 높은 레벨당 스증량을 평범한 스증패 수준으로 바꾸고, 지나치게 높은 깡스증 스킬인 화염의 인은 스증수치를 깍아버리고, 이 두 스킬에서 잃어버린 스증을 1각패로 옮겨줘야 합니다. 잔영남기기의 기본스택을 7~8개로 바꿔서 잔영레벨링에 투자하지 않아도 적어도 육도 1사이클과 각성기를 잔캔하는데는 문제가 없도록 해야하고, 회복속도를 완화시켜서 폭영의 의존도도 낮춰야합니다. 현재는 잔영레벨이 낮으면 잔영수급 때문에라도 잡몹방에서 주기적으로 폭영을 장착해야합니다. 다른직업들을 보면 칭호를 물풍선 남기기를 끼면 꼇지, 스증패레벨링 칭호를 끼는경우는 드뭅니다. 현재 쿠노는 심지어 잔영3칭호가 물풍선보다 좋습니다. 잔영3칭호 비싼건 잘 알지만 기형적인 구조를 언제까지고 유지할 순 없는 노릇이고, 새로 키우시는 분들과 아이템 세팅의 자유를 위해서라도 잔영의 레벨당 증댐률은 까고 1각패로 이전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육도윤회는 쿠노이치의 장점이자 단점이고, 개성이기도해서 따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현 본섭에 잔영비율 100%일때 최종 퍼댐이고, 염무개화TP버그 수정, 스증패들 적어놓은대로 바꾸고 1각 암영술적용, 2각 잔영 비율, 암영술 적용시 퍼댐입니다. 물론 스증패를 갈아엎은만큼 퍼댐 재조정은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렇게되면 스증패시브가 좀 많은편인데, 그러면 원래 없던 스킬인 화염의인의 일부는 1각패로 옮기고, 나머지는 그냥 퍼댐에 통합해버리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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