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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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8-09 17:11 | 조회 : 231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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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술사] 쓰다 만 퍼섭 패치 피드백이미 다른 유저분들이 워낙 많은 개선안을 써주셔서 그냥 폐기할까 했지만 그래도 수치 계산한다고 끄적거려둔 부분은 쓸모 있을까 해서 일단 올려둡니다 -------------------------------------------------------------- 퍼섭에 뜬 패치내역을 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설마 하향대상이라던 캐릭들 중 하나에 사령이 포함되었던건가 생각될 정도더군요 특히 버프스킬에 가해진 칼질은 무자비하기 이를데 없다 싶네요 그야말로 '쓰기 불편했어? 그럼 아예 못쓰게 만들어줄게' 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는건가 싶더군요 일단 멘탈 잡고, 기존에 욱s님의 개선안을 편집했던 판본을 바탕으로 퍼스트 서버 패치의 문제점과 개선안을 추가했습니다(해당 부분은 짙은 회색으로 작성) 여담으로, 이 글을 찾다가 예전에 쓴 글을 봤는데 2년 전에 버프를 뒤집어 엎었을때 쓴 짤이 참 와닿더군요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11_2&num=1084493&col=nickname&kw=%ED%81%B4%EB%A6%AC%ED%8D%BC --------------------------------------------------------------------------- ※ 이 글은 개선 건의를 위한 1:1 문의에 편하게끔 메모장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편집자의 편집과정에서 전체적인 의도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미묘하게 변화된 표현이 있습니다. ※ 원문은 던조 사게의 욱s님의 사령개선안이며, 추가적인 설명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버프 > 1. 암흑의 의식 「 문제점 」: 보상 없이 삭제된 지능 1000 우선 균차 녹기가 복리 적용되는건 사령 담당 개발진이 더위 먹어서 실수했다 치고 단리로 스증이 추가된다 가정하고 기존 성능과 변화예정인 의식을 비교합시다. 초대륙/무신, 3렙칭호, 플티레압등 최고 성능으로 싀칭한다 쳐도 (x*1.6)/[(x-1000)*(1.6+0.10)] > 1 일때, x>17000. 즉, 기존 지능이 17000을 넘었다면 성능 이득을 봤을지 몰라도, 그 이하면 얄짤없이 손해입니다 ▼ ▼ ▼ ▼ ▼ ▼ ▼ 「 개선안 」: 균차 녹기의 정상작동('추가' 증가) 및 스킬 증가치 추가 증가 패치 내역에 나온 * 차원의 녹색 기운 - 암흑의 기운 - 힘 감소율 증가 → 스킬 공격력 증가율 추가 증가로 변경 └무기 2%, 나머지 부위 1% '추가 증가'는 던파에서 단리증가를 의미합니다. 당연히 고쳐져야할 부분이고 지능 부분에 상응하는 스증뎀 추가 상승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존 던전 지능을 아포 포함 대략 11000 정도로 가정할 때, (추가 정보 필요) (11000*1.6)/[10000*(1.6+x)] > 1 일때, x>0.16 이 계산이 극한의 스위칭을 가정한 것을 감안할 때, 아무리 못해도 16~20%의 스증이 필요합니다. 2. 발라크르의 맹약 「 문제점 」: 아무런 대책 없는 실시간화, 여전히 추가되지 않는 발라크르 강령 스킬 데미지 증가 암흑의 의식과 더불어 어떤 사령 유저도 납득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한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버프로 성능을 위해서 2중 스위칭이라는 불합리함을 견뎠는데 돌아온건 아무 보상 없는 이점 삭제입니다. 몇차례 스위칭 간소화를 예견했던 만큼 맹약의 개편은 어느정도 납득할수 있었으나
약간의 데미지를 위해서 수많은 투자를 하는 유저들 입장에선
최대 18퍼센트에 달하는 데미지를 고스란히 날린다는건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이고 분석이고 할 여유조차 없네요. 어이없을 뿐 ▼ ▼ ▼ ▼ ▼ ▼ ▼ 「 개선안 」 a. '학살의 발라크르 강령'의 옵션으로 귀속 또는 '학살의 발라크르 강령'의 레벨에 따라 변화하는 종속 패시브로 변화 강령의 기본옵션으로 귀속시키거나, 버프가 아닌 패시브로 바뀌되 웨펀마스터의 무기마스터리처럼 종속패시브로 바꾸어 발라렙에 따라 맹약 수치도 올라가도록 된다면 부가적 효과로 패시브가 3개 되므로 스킬레벨링 효과도 좋아지고 1차 각성 옵션(일정시간 발라강령레벨up) 역시 극대화 예) ‘맹약 1렙 기본값+(발라강령렙 * b) = 현재 맹약10렙 수치’으로써 b는 맹약1렙 기본값이 얼마가 오느냐에 따라 조정되면 되겠지요. b. '학살의 발라크르 강령'의 스킬 데미지도 증가하도록 적용 sp조정 계획이 없다면 맹약의 수치의 일부라도 ‘발라강령’에 적용되도록 조정되면 좋겠습니다. sp가 없어서 찍지도 못할 여러 기본기들을 어중간하게 개편하거나 받는것보다 ‘발라강령’ 1개라도 제대로 좋아져서(맹약적용 등등) 관련스킬(암격, 강격, 암뿜, 살육 등)을 활용하도록 조정하는것이 플레이어나 개편담당자입장(기획자,코더분들 등등) 둘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3. 흑마법서 : 망자의 혼 「 문제점 」: 큰 의미 없던 몇가지 외엔 사실상 스킬 삭제나 다름 없는 추가패치 흑마법서의 제한이 드디어 풀렸습니다만. 사실상 흑마법서에서 기대했던 성능들은 모두 빠져버린 빈껍데기에 불과합니다. (1) 야행혼 : 자체 y축 범위 축소 - 여전히 기대할수 없는 데미지. but, 범위 확대 기능 무력화 (2) 망자의 원한/집념 : 망자의 원한 데미지 감소 - 더더욱 기대할 수 없는 데미지 (3) 리빙데드 : 공격력 12.2퍼 감소 * 망자의 혼을 스위칭 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1렙당 리빙데드 추가 2퍼센트 상승하므로, (1-0.122)*(1.1+0.02x)>1 리빙데드는 망자의 혼 추가 레벨링을 해야 흑마법서 안쓴 기존 리빙데드에 다가섬. ▼ ▼ ▼ ▼ ▼ ▼ ▼ 「 개선안 」 : 사용할 가치가 있는 버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p가 부족하여 기본기를 찍지 못한다면 차라리 흑마법서 옵션을 기본기들 대신 주력기들을 강화,활용할 수 있도록 바꾸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리빙데드도 타 스킬시전중 눌러도 흑마법서가 적용되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지요. < 패시브 > 1. 학살자의 공포(1각패) 「 문제점 」 b. 생이별하게 된 다른 버프들에 비하면 너무나도 부족한 추가옵션 ‘암속저항감소’(이하 암속저)은 파티구성에 따라 시너지가 제한되고 ‘방어력감소’(이하 방깍)도 방어력감소제한선이 생긴 후 파티구성,던전에 따라 효율이 떨어지거나 무옵이 됩니다. 예) 파티원 중 ‘홀딩&방깍’ 담당이 던전별로 방깍을 최대치에 가깝게 맞추면 사령의 방깍옵션은 효율이 떨어지거나 무옵이 되지요. ▼ ▼ ▼ ▼ ▼ ▼ ▼ 「 개선안 」 a. 2. 언홀리 마스터리(2각패) 「 문제점 」 a. 니콜라스 계열 스킬에 데미지 증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니콜라스계열은 전부 적용이 안되는 패시브로써, sp가 부족하여 니콜계열은 니콜라스, 흑사진 외에는 1개만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2각패까지 적용이 안되다보니 딜에 큰기대를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실시간화까지 된다면(시전시 레벨이 적용 안되면) 니콜라스의 레벨에서 얻고 있던 이익까지 사라져버릴테니 니콜계열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낮아지겠지요. b. 중첩 수에 비례한 증뎀 방식 자체가 패널티가 되는 던전이 있습니다. 패시브의 중첩당 증뎀방식은 특정map에 따라 네임드 몬스터(이하 몹)과 바로 마주해야하는 경우(안톤 격전지, 루크 저장소)나 몹을 사령보다 먼저 단타화로 잡는 파티원이 있을 경우에는 최대치를 사용하기 힘듭니다. ▼ ▼ ▼ ▼ ▼ ▼ ▼ 「 개선안 」 a. 니콜라스 계열에도 데미지 증가 적용. 발라계열에 획일화되지 않고 니콜라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특정모드(예 : 주인 수호 태세)에서 받든, 일정부분만 받든, 2각패가 니콜라스 계열에 적용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 전체 수치를 유지시킨채로 중첩 수를 줄이거나 상시 풀스택으로 적용 상황에 따른 제약을 덜 받고, 유저들의 연령대도 높아지는 만큼 중첩방식을 없애거나 최소화하는 등 2각패 포함한 사령스킬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제약조건들을 줄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예 : 최근에 패치받은 버서커의 버프,패시브) < 액티브 ⓐ - 니콜라스 계열 > 1. 니콜라스 강령 「 문제점 」 a. 니콜라스가 죽으면 어떠한 니콜 계열 스킬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연관스킬 2개(홀딩,방깍)인 퇴마사의 현무만 봐도 무적입니다만 니콜라스(이하 니콜)는 연관스킬 4개(흑사진,흡기,분기,블랙)를 가지고 있음에도 ‘주인 수호 태세’모드에서 상태이상 면역일뿐입니다. 그래서 홀딩을 전담하는 니콜이 즉사패턴 등으로 사라지면 사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하기 어렵습니다. (파티시너지 일부포함) ▼ ▼ ▼ ▼ ▼ ▼ ▼ 「 개선안 」 a. 최소한 복종하는 사령의 '주인 수호 태세' 모드에서라도 무적이 필요합니다. 니콜 자체(모든 모드 포함)가 무적이되거나 최소한 ‘주인 수호 태세’모드에서 상태이상면역이 아닌 ‘무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 흑사진 3. 흡기암경파 & 분기암경파 「 문제점 」 a. 데미지&홀딩시간에 비해 쿨타임이 너무 깁니다. 딜을 기대하기 어렵고, 홀딩시간(흡기 약2초/분기 약3초)에 비해 쿨타임(이하 쿨)이 38.5초/55초(흡기/분기, 던전&완드 기준)로써, 데미지&홀딩시간에 비해 지나치게 쿨 깁니다. b. 홀딩 연계를 할 방법이 제한적입니다. 사령의 홀딩은 니콜이 시전하는 스킬(흡분기, 블랙)뿐이고 흡분기의 단점 3가지(막타에 홀딩 즉시해제, 몹을 날림, 니콜의 인사모션) 때문에, 블랙-흡분기 외에 안전한 홀딩연계 ’방법’이 없습니다. ▼ ▼ ▼ ▼ ▼ ▼ ▼ 「 개선안 」 a. 흡분기의 쿨타임을 감소하거나 조건부(ex.적에게 미적중)로 쿨 감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쿨타임 자체를 줄여주시는것이 제일 좋겠으나 줄일 수 없는 이유가 있다면, 둘 중(흡분기)에 하나라도 빗맞았을시 쿨 초기화나 최소한 쿨 감소 옵션이라도 생긴다면 지금보다 홀딩에 수월해 질 것 같습니다. b. 시전 중 추가조작으로 다른 홀딩기로 연계가 되면 좋겠습니다. 흡분기 후 니콜인사모션이 끝나고 난 뒤까지 지속되는 긴 홀딩기를 원하거나, 무한홀딩연계을 바라진 않지만 흡분기의 단점을 줄이고 홀딩기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흡분기 홀딩 도중에 추가입력(흡분기, 블랙)이 들어오면 막타(폭발) 전까지 홀딩되다 입력된 다른홀딩기(흡분기, 블랙)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면 좋겠습니다. 연결만 된다면 패널티로 중간 막타(폭발)는 생략되어도 좋습니다. 4. 블랙 아라크네아 「 문제점 」 a. 홀딩 연계를 할 방법이 제한적입니다. 사령의 자연스러운 홀딩연계는 통상적으로 블랙->흡분기 뿐이며, 그 외에는 흡분기의 단점 때문에 자연스러운 연계가 안됩니다. ▼ ▼ ▼ ▼ ▼ ▼ ▼ 「 개선안 」 a. 흡분기 사용 도중에 블랙 아라크네아를 추가조작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위 흡분기 개선안과 마찬가지로 블랙도 연결되게 된다면 연결 모션이 비슷하기에(흡분기 홀딩-블랙시전 모션) 개편담당자분(그래픽팀)이 작업할 양도 상대적으로 적고 블랙의 활용도는 다양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사령(본체) 도움없이 안전한 홀딩연계가 가능해지므로 발라계열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도 생깁니다. 5. 복종하는 사령 「 개선안 」 아이리스 완드, 아홉해골 등으로 니콜라스를 여러 개체 양산하였을때 양산의 이익들(방어력 등등)로 인해 니콜이 개편을 못받는다면 소환사처럼 맵당소환 수(최대 : 2)를 제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액티브 ⓑ - 발라크르 계열 > 1. 학살의 발라크르 강령 「 문제점 」 a. 특정 던전/몬스터의 패턴으로 인해 '학살의 발라크르 강령'이 사라집니다. 안톤 등장 후 나온 여러 개선안들에 대부분 제시되는 문제로써,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안되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사령의 모든 주력딜은 ‘발라강령’이 시전되어 있을때 사용가능하고, 맹약까지 사라지므로 ‘발라강령’이 해제되면 홀딩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미 던전 입장시 발동되게 바뀐 파천세, 프렌지 등과 같이 사령술사 그 자체라 할만한 스킬이라 타직업이 특정스킬해제로 약해지는 패널티와는 그 무게가 다릅니다. ▼ ▼ ▼ ▼ ▼ ▼ ▼ 「 개선안 」 a. '학살의 발라크르 강령'이 특정 패턴으로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톤(마테카)은 이제는 지나가는 던전이라 하더라도 검은 화산 던전 자체가 극히 불리해지고 앞으로 또 어떤 몹/던전이 등장하여 유사한 패턴을 쓸지 모르니 해결가능하다면 꼭 해결됐으면 합니다. 퍼섭 패치와 함께 나온 개발자 노트에 이런 대목이 나왔습니다 「 (전략) 이 외에 캐릭터 밸런스 외적인 요소로 캐릭터 간 격차를 가져올 수 있던 부분에 대해서도 검토 중입니다. 던전의 구조로 인해 특정 직업만 시도할 수 있는 과도한 효율의 패턴 파훼나, 특정 아이템으로 인해 캐릭터 밸런스에 일정 이상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도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추가적으로 조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후략) 」
특정 직업만 시도할 수 있는 과도한 효율의 패턴 파훼를 막는것? 좋다 이겁니다. 그럼 특정 직업이 받는 과도한 패널티 역시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2. 발라크르의 야망 3. 기요틴 「 문제점 」 a. 2격째(칼날 내려치기)의 띄우는 힘이 너무 강합니다. 가벼운 소형 몬스터의 경우 기요틴과 다른 스킬을 연계할 시, 사령술사의 키 이상으로 몹이 떠버려 많은 연계기들이 빗나가게 됩니다. b. 리빙데드와 딜 차이가 심합니다. 앞뎀강화패치 전에는 각성기를 제외하면 리빙-기요틴-익스-야망 순으로써, 리빙과 기요틴이 딜 차이가 약간 있었지만 리빙의 옵션&패널티 등을 감안했을때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 상황이였고 ‘로드오브다크니스(이하 로오다)’라는 템으로 리빙보다 기요틴이 더 잘 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추측해보건데, 기요틴은 로오다 등의 템을 고려하여 스킬계수가 밸런싱되어 있는게 아닐까합니다. 허나 앞뎀강화패치 후에는 각성기를 제외하면 리빙-익스-기요틴-야망 순으로써, 리빙과 기요틴의 딜 차이는 동렙스킬임에도 상당히 벌어졌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실시간패치까지 이루어진다면 로오다 스위칭까지 막히게 될테니 지금보다 그 차이는 더 벌어지겠지요. ▼ ▼ ▼ ▼ ▼ ▼ ▼ 「 개선안 」 a. 기요틴 2타의 띄우는 힘을 감소시켜주면 좋겠습니다. 띄우는 힘 자체가 기요틴의 컨셉이라면 삭제까지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 띄우는 힘 자체는 지금보다 낮아지면 좋겠습니다. b. 리빙데드와 비슷하게 스킬 계수를 맞춰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스킬 데미지 실시간 패치가 이루어진다면 스위칭을 했던 만큼(리빙<기요틴, 40퍼)은 아니라도 동렙스킬인 리빙과 엇비슷하게 스킬계수를 맞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 타점이 너무 가까워 연계가 불편합니다. ▼ ▼ ▼ ▼ ▼ ▼ ▼ a. 1각이 약간 더 앞에서 시전 됐으면 좋겠습니다 a. 큰 의미 없는 강제경직이 붙어있습니다. ▼ ▼ ▼ ▼ ▼ ▼ ▼ 「 개선안 」 a. 강제경직 시간을 유의미하게 늘리거나, 반대로 아예 삭제했으면 좋겠습니다. b. 과도한 선딜을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익큐의 모션을 뜯어보면 칼을 뒤로 젖히며 "집행"이라는 대사를 한 후 칼을 내려치는데 굳이 그럴것 없이 칼을 뒤로 젖히고 대기하던 시간을 삭제하고, 대사와 동시에 내려치기를 발동하는 형태로 재구성하면 선딜을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6. 발라크르 현신(2각) 「 문제점 」 a. '종말의 구체' 타점이 좁습니다. 고정된 몬스터의 경우 종말의 구체에 끌려오지 않으므로 끌어당기는 판정이 무의미하게도 '종말의 구체' 다단히트를 전혀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2각의 첫타&막타(딜 70%)만 들어갈뿐, 중간타격인 ‘종말의구체’(딜 약30%)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때문에 특정몹에게는 약70%의 딜만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b. 발라크르를 사용할수 없고, 시전시간이 너무 깁니다 타격이 안되는 몹에게는 들어가지도 않는 딜과 함께 시간을 낭비하며, 타격이 되는 몹이라도 ‘2각’ 중에는 발라계열이 묶여있고, 비중이 적은 ‘종말의구체’로 시간이 연장되기에 상황에 따라 불편합니다. ▼ ▼ ▼ ▼ ▼ ▼ ▼ 「 개선안 」 a. 전체적인 타격범위가 좀 더 확대되면 좋겠습니다. 1타와 막타 외에 타점이 손아귀에 있는 몹에게만 들어가므로 최소한 끌려온 소형몹&시전자(사령)가 서있는 위치까지는 타점이 맞도록 조금만 더 확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 추가조작으로 첫타에서 바로 막타로 연계되면 좋겠습니다.(ex 야망) 2각을 시전하면 발라계열 모두가 묶이기 때문에 불편할때가 있는데, ‘종말의구체’의 딜량(약30%)를 포기해도 좋으니 추가입력에 따라 첫타에서 바로 막타로 넘어가는 편의성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 액티브 ⓒ - 직접 발동 계열 > 1. 리빙데드 「 문제점 」 a. 선딜레이가 지나치게 깁니다. 요약하자면 시전에서 타격까지 총 약4.7초가 걸리는데, 타격시간(약1.5초)보다 2배가 넘는 긴 선딜레이(3.2초)가 존재하여 스킬 시간의 약70%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 ▼ ▼ ▼ ▼ ▼ ▼ 「 개선안 」 a. 선딜레이가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리뷰에서 보신것처럼 선딜레이가 지나치게 길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1) 캐속 영향을 지금처럼 받지 못한다면 : 등장모션 간소화, 타수를 줄이고 퍼뎀을 올려 약2-3초대 2) 캐속 영향을 받도록 변경된다면 : 등장모션, 타격간격을 캐속영향을 받아 약2-3초대 2. 어둠의 손톱 + 흑사진 + 학살자의 공포 「 문제점 」 a. 암속강 너프가 너무나도 심합니다 시너지를 주던 암속저깎+암속강은 제외하더라도 사령 본인이 받던 암속강 마저도 총 81(최대 36퍼에 달하는 증뎀효과) 삭제 b. 통합된 암속강을 올리는 방법에 문제가 있습니다 적에게 어둠의 손톱을 적중시켜야만 오른다는것 자체가 불필요한 선 작업을 강요하는 요소입니다. 기존의 버프들 에서 어둠의 손톱이 적중하기 전에도 흑사진+학살자의 공포로 어느정도의 암속강은 제공하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적중이 필요한 스킬만 남았습니다. ▼ ▼ ▼ ▼ ▼ ▼ ▼ 「 개선안 」 a. 너프된 암속강을 사령 개인 전용으로라도 복구해야합니다 다른 여러가지 너프와 합쳐져, 30퍼센트 가까운 암속강의 너프로 생각치도 않은 딜을 추가적으로 잃어버렸습니다. 정리 대상은 30퍼센트를 넘는 시너지요소들이지, 각 캐릭터들의 자체 성능은 아닙니다. b. 어둠의 손톱이 아니라, 흑사진 또는 학살자의 공포로 암속강을 부여해야합니다 가뜩이나 언홀리 등으로 불합리한 스택쌓기를 강요받는 캐릭에게 기존에 잘 사용하던 자기 딜 상승 요소를 위해 추가적인 조작을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 전반적인 구조 문제 > 1. SP부족 주력기 중 몇개를 포기하고 니콜계열, 기본기를 투자하는 방법도 있지만 활용도와 현실성이 떨어져 상대적기대치가 낮습니다. 현재 획일화(주:발라계+부:X)된 상황을 벗어나 다양한 선택(주:발라계+부:니콜계열or기본기)을 할 수 있도록 sp조절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방법은 저보다 더 알고 계시겠지만 종속스킬 확대, 수치&구간&마스터렙 조정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니콜라스 sp 조절로 인해 200 맹약 sp 조절로 인해 30이 확보되었습니다. 230이라니 새로 준 기본기 이걸로 찍으라는건가요? 2. 퍼고뎀이 섞인 스킬 하나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반고뎀스킬을 퍼뎀스킬(주력기들이 전반적으로 퍼뎀기이므로)로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이미 재련하신 분들은 조금 아쉬울 수 있으나, 앞으로 사령유저가 늘어나는데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긴 스킬 쿨타임 스킬쿨타임이 전반적으로 다 긴 편이기에 어느정도 조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 조건부 제약이 걸린 스킬 조건부 제약을 가진 스킬이 많습니다.. 주력기 외에 다른스킬의 제약조건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앞으로 개편받아 활용도가 높아지면 따라올 문제이기에 제약조건을 삭제하거나 줄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야행혼-자동발동시 뎀증&저주 뎀증 등등) ------------------------------------------------------------------- 끝으로 그렇게 당하고도 순진했던 모양입니다. 1:1 문의에서 님 의견 접수해서 잘 전달할게요 ^^ 하는 멘트에 속아서 그래도 잘 해주겠거니 했는데 알맹이는 쏙 빼낸 흑마법서 패치 해놓고 버프로 뒤통수가 얼얼하게 날리는군요. 아직 개선안 정리가 덜 되었지만 완성되는대로 다시 문의 폭탄 준비해야겠습니다 매크로가 이기는지, 복붙이 이기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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