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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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8-06 02:01 | 조회 : 293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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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이치] 제가 보기엔 육도 개별 해방 기능이 필요해보입니다.뭐 패시브 딜구조가 배배 꼬인건 당연히 다들 알고있고, 이건 뭐 다른 직업이랑 비슷하게 하면 되는데 ...
지금 육도윤회가 쿠노이 핵심스킬이자 한계인데, 여기서 개별 해방만 가능하면 유틸은 보장된게 아닐까요.
그러니까 어떤 개념이냐면..
1. 육도윤회는 잔영처럼 무한지속 상시 액티브로 변경 (대신 데미지는 잘 조정했다는 전제 하에) 2. 잔영 캔슬을 시전하면 해당 스킬 저장 녹화 3. 저장된 스킬이 있을 때 육도윤회를 입력하면 녹화된 인술을 한번에 해방.
제가 생각한 플레이 방식은 이런겁니다.
새-뱀-염무개화-나대쿠-환다수 순으로 녹화한다고 가정하면 (1) 딜분배를 하고싶다면, 사용하고 싶은 스킬을 눌러서 육도 개별 해방 ex)염무개화-나대쿠-환다수 눌러서 개별 해방.(육도윤회에 남은 녹화는 뱀-새) (2) 현재처럼 육도윤회를 눌러서 한꺼번에 해방 이거 말이 좀 어려워지긴 했는데, 여튼 .. 이정도만 해도 스킬 다쓰고 현자타임에 허우적 거릴 일은 덜해질 것 같습니다.
물론 남들의 60~70제 스킬은 멀쩡한 딜스킬이지만, 쿠노는 단지 암영술의 준비단계일 뿐인 것이 오류지만요 ..
여튼 어떻게든 잘 바뀌면 좋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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