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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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7-29 04:27 | 조회 : 306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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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이치] 쿠노는잔영 스위칭 막힐테니 자체 수급률 현재 극 스위칭 정도로 해주고 암영술 TP삭제에 단계별 증뎀식을 삭제해야댐
그냥 암영술이라 표기하고 크증뎀 형식의 패시브로 변경되야 하고 각패에는 화속깎이 아니라 스증이 붙어야 하고
홍염에 피해 감소율 30% 붙여주고
2차 각성기는 컨셉을 제대로 했으면 함 성능이 이모양이면 그냥 지속을 무한으로 하던가 성능을 대폭 상향하고 지속을 지금과 같이 하던가 이 부분에 있어선 네오플 입장에서도 사실 정마반 쿨초 때문에 밸패에 애먹고 있는 실정이라
차라리 성능을 조금 낮추고 무한지속 스킬로 받아내는 게 옳은 방향으로 보여짐
애초에 기본 스킬 쿨타임이 존나게 긴거를 인술로 풀충전해서 쓰라고 만들어 놓은 캐릭을 잔영 안쓰고 풀충전을 한다?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 잔영이 현재 스위칭을 안하면 제대로 사용할 수 있나?
이 외에도
쿠노 같은 경우는 예전에 크로니클 시대 끝무렵에 등장하는 바람에 당시엔 에픽 파밍 유도를 시작하던 시기라 원래 캐릭터가 가졌어야 할 유틸성을 전부 이계템 에픽 무기에 꼬라박는 바람에 캐릭 자체가 가지는 문제점이 굉장히 많음
두꺼비 유염탄의 경우를 보면 이게 과연 에픽템 이계템을 배제하고 보았을 때 정상적인 스킬인가를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을거임
보통의 캐릭터들이 40제 무큐기가 차지하는 딜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보면 이 두꺼비 유염탄이 최소한 삼족섬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무큐기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이게 무슨 말이냐면 기존의 캐릭터들은 원래 있던 캐릭터들의 베이스를 상태로 이계템이 추가된 방향이지만
쿠노의 경우는 출시 시기가 애매했던 지라
애새끼들이 처음부터 크로니클과 에픽 파밍을 장려하기 위해서 크로니클 에픽 옵션에 필요한 걸 다 때려박고
캐릭을 그거에 맞춰서 출시했다는 말임
그래서 초창기 나왔을 때는 오히려 잔영쿠노가 생기기 전에는 크로니클 쿠노만 득실거렸지
현 시점에서 개편 받을 때 쿠노들이 제일 받을 게 많은 캐릭이 아닌가 생각해봄
캐릭이 발전하기 위해선 잔영 스위칭은 막히는 게 맞음 그래야 저놈들도 그걸 배제하고 기본 베이스를 높게 잡아줄 수 있으니까
무슨 말이냐면 잔영 스위칭을 막아야만 기존의 스킬들 퍼뎀계수 상향을 받아낼 수 있다는 말임
이 밖에도 팔척곡옥 삭제도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현재 쿠노가 타캐릭 대비 스포가 존나게 모잘른 것도 보완해야댐
레알 잔영 남기기 육도윤회 암영술 메커니즘은 재정립 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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