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 |
날짜 : 2017-07-28 23:36 | 조회 : 309 / 추천 : 9 |
---|---|---|
[사령술사] (사령 개선안) 1:1 문의용 - 원문 작성자는 욱s님실레스틴님의 글을 보고 저 역시 그런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그냥 복붙만 적당히 하면 되겠지 하고 시작했던 일이었는데 정작 끝내고보니 꽤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ㅋㅋ 관심 갖고 보던 글이라 한분이라도 많은 분들이 지켜봐 주시고 아래의 개선안이 하나라도 더 전달된다면 좋겠네요 --------------------------------------------------------------------------- ※ 이 글은 개선 건의를 위한 1:1 문의에 편하게끔 메모장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편집자의 편집과정에서 전체적인 의도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미묘하게 변화된 표현이 있습니다. ※ 원문은 던조 사게의 욱s님의 사령개선안이며, 추가적인 설명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버프 > 1. 암흑의 의식 「 문제점 」: 버프에 필요한 힘 수치가 지나치게 높음 버프에 필요한 힘이 파티원의 영향(스킬, 오라 등)을 받지 않으며, 개인의 힘도 미적용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모험단, 길드, 차원의봉인, 칭호북) 그래서 지능캐(마공캐)임에도 힘 수치를 과하게 챙겨야하므로 버프에 주어진 수치를 온전히 다 받기에 어렵습니다. ▼ ▼ ▼ ▼ ▼ ▼ ▼ 「 개선안 」: 버프에 필요한 '힘' 조건을 완화하고 싶습니다 a. 힘 변환 삭제 - 힘&레벨링 중 힘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당연히 편하고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b. 힘 변환 유지 - 파티원의 영향(스킬, 오라 등)은 제외하더라도 개인의 힘도 미적용되는 부분을 적용 - 힘 변환 비율 상승 등 버프에 필요한 힘 수치를 하향 조정 2. 발라크르의 맹약 「 문제점 」 a. 레벨링이 쉽지 않다 사령은 버프 때문에 3가지(암흑의의식으로 힘&의식레벨링, 발라맹약으로 맹약레벨링)를 챙겨야 합니다.문제는 위 3가지를 코어 에픽아이템이 없다면 동시에 챙기기 매우 어렵기에 대부분의 사령유저분들은 2중 스위칭을 해야합니다. b. '학살의 발라크르 강령' 미적용 2차각성 전에는 발라강령이 워낙 좋았고 스킬수 대비 sp도 부족하지 않았기에 기본기가 약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지만 2차각성 후 sp를 주력기들만 투자해도 sp가 부족하여 기본기 1개이상 마스터가 힘들어졌으며, 맹약이 적용되지 않는 '발라강령'만으로는 상대적으로 기본기가 부족합니다. ▼ ▼ ▼ ▼ ▼ ▼ ▼ 「 개선안 」 a. '학살의 발라크르 강령'의 옵션으로 귀속 또는 '학살의 발라크르 강령'의 레벨에 따라 변화하는 종속 패시브로 변화 강령의 기본옵션으로 귀속시키거나, 버프가 아닌 패시브로 바뀌되 웨펀마스터의 무기마스터리처럼 종속패시브로 바꾸어 발라렙에 따라 맹약 수치도 올라가도록 된다면 부가적 효과로 패시브가 3개 되므로 스킬레벨링 효과도 좋아지고 1차 각성 옵션(일정시간 발라강령레벨up) 역시 극대화 예) ‘맹약 1렙 기본값+(발라강령렙 * b) = 현재 맹약10렙 수치’으로써 b는 맹약1렙 기본값이 얼마가 오느냐에 따라 조정되면 되겠지요. b. '학살의 발라크르 강령'의 스킬 데미지도 증가하도록 적용 sp조정 계획이 없다면 맹약의 수치의 일부라도 ‘발라강령’에 적용되도록 조정되면 좋겠습니다. sp가 없어서 찍지도 못할 여러 기본기들을 어중간하게 개편하거나 받는것보다 ‘발라강령’ 1개라도 제대로 좋아져서(맹약적용 등등) 관련스킬(암격, 강격, 암뿜, 살육 등)을 활용하도록 조정하는것이 플레이어나 개편담당자입장(기획자,코더분들 등등) 둘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3. 흑마법서 : 망자의 혼 「 문제점 」 a. 스택을 쌓기 어려워 시전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시전조건이 확률형+많은 요구스택 이기에 던전 1회당 1번 켜기도 어렵고 유지 역시 어렵습니다. b. '리빙데드'에 외에 큰 메리트가 없는 스킬입니다. 옵션이 주력기는 리빙데드 뿐, 찍지못할 기본기활용이 대부분이며, 리빙데드는 다른스킬 시전 중 발동하면 흑마법서가 적용되지도 않습니다. ‘발라강령’ 스킬 하나에 집중된 현상을 해결하고자 발라강령 외의 스킬(기본기,주력기)로 분산하려는 의도가 아니였나 추측해볼 수 있고, 반은 성공한듯 합니다만 주력기들에 sp를 투자하고나면 기본기는 sp가 부족하여 투자하지 못하니 흑마법서 다수의 옵션은 별의미가 없어졌습니다. ▼ ▼ ▼ ▼ ▼ ▼ ▼ 「 개선안 」 a. 확률형 스택 완화or삭제가 필요합니다. 유저입장에선 스택삭제가 좋겠으나, 최소한 보스전에는 사용할 수 있고 유지하기도 편하도록 조건을 많이 완화시켜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예 : 사령에게 무적기가 필요없다면 자동충전방식도 좋은해결법) b. 사용할 가치가 있는 버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p가 부족하여 기본기를 찍지 못한다면 차라리 흑마법서 옵션을 기본기들 대신 주력기들을 강화,활용할 수 있도록 바꾸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리빙데드도 타 스킬시전중 눌러도 흑마법서가 적용되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지요. < 패시브 > 1. 학살자의 공포(1각패) 「 문제점 」 a. 레벨당 효율이 좋지 못합니다 옵션이 3가지(방깍,암속저,크증)인 패시브로 레벨별로 3가지가 올라가다보니 각각의 증가폭이 낮습니다. b. 파티 시너지에 제한을 받는 옵션입니다. ‘암속저항감소’(이하 암속저)은 파티구성에 따라 시너지가 제한되고 ‘방어력감소’(이하 방깍)도 방어력감소제한선이 생긴 후 파티구성,던전에 따라 효율이 떨어지거나 무옵이 됩니다. 예) 파티원 중 ‘홀딩&방깍’ 담당이 던전별로 방깍을 최대치에 가깝게 맞추면 사령의 방깍옵션은 효율이 떨어지거나 무옵이 되지요. ▼ ▼ ▼ ▼ ▼ ▼ ▼ 「 개선안 」 a. 옵션을 1개로 줄이고 최대치를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단, 그 일부를 파티시너지(현 해골오라)로 받았으면 합니다. - 옵션 3개(방깍,암속저,크증) 중에 2개(방깍,암속저)를 삭제하고 그 수치만큼을‘크증’으로 환산해 남은 1개(크증)에 합산하여 최대치를 늘린다면 1개만 레벨링 효과를 받으므로 지금(현 크증 렙당 약0.6%)보다 분명 레벨효율이 높아질것이고, 파티구성이나 던전에 따른 제약도 해결될 수 있을것 입니다. (제약 예 : 방깍제한에서 오는 방깍효율, 고속강의 패널티) - 또한 현재 1각패의 방깍,암속저 수치만큼만을 크증으로 환산하여 파티시너지(현 해골오라)로 받게 된다면 위 언급했던 것처럼 제약없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시너지가 될것입니다. (예 : 1각패-크증00%는 파티시너지. 단, 그 수치는 고정적용) 2. 언홀리 마스터리(2각패) 「 문제점 」 a. 니콜라스 계열 스킬에 데미지 증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니콜라스계열은 전부 적용이 안되는 패시브로써, sp가 부족하여 니콜계열은 니콜라스, 흑사진 외에는 1개만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2각패까지 적용이 안되다보니 딜에 큰기대를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실시간화까지 된다면(시전시 레벨이 적용 안되면) 니콜라스의 레벨에서 얻고 있던 이익까지 사라져버릴테니 니콜계열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낮아지겠지요. b. 중첩 수에 비례한 증뎀 방식 자체가 패널티가 되는 던전이 있습니다. 패시브의 중첩당 증뎀방식은 특정map에 따라 네임드 몬스터(이하 몹)과 바로 마주해야하는 경우(안톤 격전지, 루크 저장소)나 몹을 사령보다 먼저 단타화로 잡는 파티원이 있을 경우에는 최대치를 사용하기 힘듭니다. ▼ ▼ ▼ ▼ ▼ ▼ ▼ 「 개선안 」 a. 니콜라스 계열에도 데미지 증가 적용. 발라계열에 획일화되지 않고 니콜라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특정모드(예 : 주인 수호 태세)에서 받든, 일정부분만 받든, 2각패가 니콜라스 계열에 적용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 전체 수치를 유지시킨채로 중첩 수를 줄이거나 상시 풀스택으로 적용 상황에 따른 제약을 덜 받고, 유저들의 연령대도 높아지는 만큼 중첩방식을 없애거나 최소화하는 등 2각패 포함한 사령스킬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제약조건들을 줄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예 : 최근에 패치받은 버서커의 버프,패시브) < 액티브 ⓐ - 니콜라스 계열 > 1. 니콜라스 강령 「 문제점 」 a. 니콜라스가 죽으면 어떠한 니콜 계열 스킬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연관스킬 2개(홀딩,방깍)인 퇴마사의 현무만 봐도 무적입니다만 니콜라스(이하 니콜)는 연관스킬 4개(흑사진,흡기,분기,블랙)를 가지고 있음에도 ‘주인 수호 태세’모드에서 상태이상 면역일뿐입니다. 그래서 홀딩을 전담하는 니콜이 즉사패턴 등으로 사라지면 사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하기 어렵습니다. (파티시너지 일부포함) ▼ ▼ ▼ ▼ ▼ ▼ ▼ 「 개선안 」 a. 최소한 복종하는 사령의 '주인 수호 태세' 모드에서라도 무적이 필요합니다. 니콜 자체(모든 모드 포함)가 무적이되거나 최소한 ‘주인 수호 태세’모드에서 상태이상면역이 아닌 ‘무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 흑사진 3. 흡기암경파 & 분기암경파 「 문제점 」 a. 데미지&홀딩시간에 비해 쿨타임이 너무 깁니다. 딜을 기대하기 어렵고, 홀딩시간(흡기 약2초/분기 약3초)에 비해 쿨타임(이하 쿨)이 38.5초/55초(흡기/분기, 던전&완드 기준)로써, 데미지&홀딩시간에 비해 지나치게 쿨 깁니다. b. 홀딩 연계를 할 방법이 제한적입니다. 사령의 홀딩은 니콜이 시전하는 스킬(흡분기, 블랙)뿐이고 흡분기의 단점 3가지(막타에 홀딩 즉시해제, 몹을 날림, 니콜의 인사모션) 때문에, 블랙-흡분기 외에 안전한 홀딩연계 ’방법’이 없습니다. ▼ ▼ ▼ ▼ ▼ ▼ ▼ 「 개선안 」 a. 흡분기의 쿨타임을 감소하거나 조건부(ex.적에게 미적중)로 쿨 감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쿨타임 자체를 줄여주시는것이 제일 좋겠으나 줄일 수 없는 이유가 있다면, 둘 중(흡분기)에 하나라도 빗맞았을시 쿨 초기화나 최소한 쿨 감소 옵션이라도 생긴다면 지금보다 홀딩에 수월해 질 것 같습니다. b. 시전 중 추가조작으로 다른 홀딩기로 연계가 되면 좋겠습니다. 흡분기 후 니콜인사모션이 끝나고 난 뒤까지 지속되는 긴 홀딩기를 원하거나, 무한홀딩연계을 바라진 않지만 흡분기의 단점을 줄이고 홀딩기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흡분기 홀딩 도중에 추가입력(흡분기, 블랙)이 들어오면 막타(폭발) 전까지 홀딩되다 입력된 다른홀딩기(흡분기, 블랙)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면 좋겠습니다. 연결만 된다면 패널티로 중간 막타(폭발)는 생략되어도 좋습니다. 4. 블랙 아라크네아 「 문제점 」 a. 홀딩 연계를 할 방법이 제한적입니다. 사령의 자연스러운 홀딩연계는 통상적으로 블랙->흡분기 뿐이며, 그 외에는 흡분기의 단점 때문에 자연스러운 연계가 안됩니다. ▼ ▼ ▼ ▼ ▼ ▼ ▼ 「 개선안 」 a. 흡분기 사용 도중에 블랙 아라크네아를 추가조작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위 흡분기 개선안과 마찬가지로 블랙도 연결되게 된다면 연결 모션이 비슷하기에(흡분기 홀딩-블랙시전 모션) 개편담당자분(그래픽팀)이 작업할 양도 상대적으로 적고 블랙의 활용도는 다양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사령(본체) 도움없이 안전한 홀딩연계가 가능해지므로 발라계열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도 생깁니다. 5. 복종하는 사령 「 개선안 」 아이리스 완드, 아홉해골 등으로 니콜라스를 여러 개체 양산하였을때 양산의 이익들(방어력 등등)로 인해 니콜이 개편을 못받는다면 소환사처럼 맵당소환 수(최대 : 2)를 제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액티브 ⓑ - 발라크르 계열 > 1. 학살의 발라크르 강령 「 문제점 」 a. 특정 던전/몬스터의 패턴으로 인해 '학살의 발라크르 강령'이 사라집니다. 안톤 등장 후 나온 여러 개선안들에 대부분 제시되는 문제로써,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안되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사령의 모든 주력딜은 ‘발라강령’이 시전되어 있을때 사용가능하고, 맹약까지 사라지므로 ‘발라강령’이 해제되면 홀딩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미 던전 입장시 발동되게 바뀐 파천세, 프렌지 등과 같이 사령술사 그 자체라 할만한 스킬이라 타직업이 특정스킬해제로 약해지는 패널티와는 그 무게가 다릅니다. ▼ ▼ ▼ ▼ ▼ ▼ ▼ 「 개선안 」 a. '학살의 발라크르 강령'이 특정 패턴으로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톤(마테카)은 이제는 지나가는 던전이라 하더라도 검은 화산 던전 자체가 극히 불리해지고 앞으로 또 어떤 몹/던전이 등장하여 유사한 패턴을 쓸지 모르니 해결가능하다면 꼭 해결됐으면 합니다. 2. 발라크르의 야망 3. 기요틴 「 문제점 」 a. 2격째(칼날 내려치기)의 띄우는 힘이 너무 강합니다. 가벼운 소형 몬스터의 경우 기요틴과 다른 스킬을 연계할 시, 사령술사의 키 이상으로 몹이 떠버려 많은 연계기들이 빗나가게 됩니다. b. 리빙데드와 딜 차이가 심합니다. 앞뎀강화패치 전에는 각성기를 제외하면 리빙-기요틴-익스-야망 순으로써, 리빙과 기요틴이 딜 차이가 약간 있었지만 리빙의 옵션&패널티 등을 감안했을때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 상황이였고 ‘로드오브다크니스(이하 로오다)’라는 템으로 리빙보다 기요틴이 더 잘 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추측해보건데, 기요틴은 로오다 등의 템을 고려하여 스킬계수가 밸런싱되어 있는게 아닐까합니다. 허나 앞뎀강화패치 후에는 각성기를 제외하면 리빙-익스-기요틴-야망 순으로써, 리빙과 기요틴의 딜 차이는 동렙스킬임에도 상당히 벌어졌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실시간패치까지 이루어진다면 로오다 스위칭까지 막히게 될테니 지금보다 그 차이는 더 벌어지겠지요. ▼ ▼ ▼ ▼ ▼ ▼ ▼ 「 개선안 」 a. 기요틴 2타의 띄우는 힘을 감소시켜주면 좋겠습니다. 띄우는 힘 자체가 기요틴의 컨셉이라면 삭제까지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 띄우는 힘 자체는 지금보다 낮아지면 좋겠습니다. b. 리빙데드와 비슷하게 스킬 계수를 맞춰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스킬 데미지 실시간 패치가 이루어진다면 스위칭을 했던 만큼(리빙<기요틴, 40퍼)은 아니라도 동렙스킬인 리빙과 엇비슷하게 스킬계수를 맞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 팬텀스트롬(1각) 「 문제점 」 a. 타점이 너무 가까워 연계가 불편합니다. ‘1각’이 끌어 들이는 소용돌이 중심과 ‘리빙데드’ 레디아의 등장 위치는 동일하지만 딜타점은 좀 더 앞이라서 서로 어긋나게 됩니다. ‘1각’ 전에 리빙을 쓰거나, ‘1각’ 후에 뒤로 이동하여 리빙을 포한한 후속스킬을 시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 ▼ ▼ ▼ ▼ ▼ 「 개선안 」 a. 1각이 약간 더 앞에서 시전 됐으면 좋겠습니다 (개선전)---------a----b----c---------> (거리) (개선후)-------------b--a--c---------> (거리) (a는 1각, b는 리빙데드, c는 2각의 발동 위치를 대략적으로 나타냈습니다) 5. 익스큐서너 슬래쉬 「 문제점 」 a. 큰 의미 없는 강제경직이 붙어있습니다. 익스큐서너 슬래쉬 타격시 적에게 슈퍼아머를 무시하는 강제경직이 들어가지만 연계홀딩기로 쓰기에는 단점(선딜레이, 경직시간)이 많고 몹의 특정패턴을 끊어버리기에, 오히려 사용제약을 받습니다. (예 : 야신발도) ▼ ▼ ▼ ▼ ▼ ▼ ▼ 「 개선안 」 a. 강제경직 시간을 유의미하게 늘리거나, 반대로 아예 삭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연계홀딩에 쓸 수 있다면 강제경직시간을 늘리는게 효과적이고 지금처럼 큰 쓸모없이 단점만 있다면 차라리 삭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6. 발라크르 현신(2각) 「 문제점 」 a. '종말의 구체' 타점이 좁습니다. 고정된 몬스터의 경우 종말의 구체에 끌려오지 않으므로 끌어당기는 판정이 무의미하게도 '종말의 구체' 다단히트를 전혀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2각의 첫타&막타(딜 70%)만 들어갈뿐, 중간타격인 ‘종말의구체’(딜 약30%)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때문에 특정몹에게는 약70%의 딜만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b. 발라크르를 사용할수 없고, 시전시간이 너무 깁니다 타격이 안되는 몹에게는 들어가지도 않는 딜과 함께 시간을 낭비하며, 타격이 되는 몹이라도 ‘2각’ 중에는 발라계열이 묶여있고, 비중이 적은 ‘종말의구체’로 시간이 연장되기에 상황에 따라 불편합니다. ▼ ▼ ▼ ▼ ▼ ▼ ▼ 「 개선안 」 a. 전체적인 타격범위가 좀 더 확대되면 좋겠습니다. 1타와 막타 외에 타점이 손아귀에 있는 몹에게만 들어가므로 최소한 끌려온 소형몹&시전자(사령)가 서있는 위치까지는 타점이 맞도록 조금만 더 확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 추가조작으로 첫타에서 바로 막타로 연계되면 좋겠습니다.(ex 야망) 2각을 시전하면 발라계열 모두가 묶이기 때문에 불편할때가 있는데, ‘종말의구체’의 딜량(약30%)를 포기해도 좋으니 추가입력에 따라 첫타에서 바로 막타로 넘어가는 편의성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 액티브 ⓒ - 직접 발동 계열 > 1. 리빙데드 「 문제점 」 a. 선딜레이가 지나치게 깁니다. 요약하자면 시전에서 타격까지 총 약4.7초가 걸리는데, 타격시간(약1.5초)보다 2배가 넘는 긴 선딜레이(3.2초)가 존재하여 스킬 시간의 약70%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 ▼ ▼ ▼ ▼ ▼ ▼ 「 개선안 」 a. 선딜레이가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리뷰에서 보신것처럼 선딜레이가 지나치게 길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1) 캐속 영향을 지금처럼 받지 못한다면 : 등장모션 간소화, 타수를 줄이고 퍼뎀을 올려 약2-3초대 2) 캐속 영향을 받도록 변경된다면 : 등장모션, 타격간격을 캐속영향을 받아 약2-3초대 2. 망자의 집념 「 문제점 」 a. '구속'상태이상 효과가 무의미합니다. 마스터해도 구속렙이 낮아서 렙이 높은 던전(레이드)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고 딜 역시 기대하기 힘들기에, 투자하지 않거나 1만 찍는 스킬이 됐습니다. ▼ ▼ ▼ ▼ ▼ ▼ ▼ 「 개선안 」 a. 활용 할 만한 스킬로 옵션을 변경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ex 홀딩기) 설치형이고 어차피 1만 찍는다면, 캐릭의 편의성을 위해 상태이상(구속)이 아닌 홀딩(선홀딩) 옵션으로 변경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긴 홀딩기를 바라는게 아니며, 선홀딩&홀딩연계에 쓸 정도면 좋겠습니다. < 전반적인 구조 문제 > 1. SP부족 주력기 중 몇개를 포기하고 니콜계열, 기본기를 투자하는 방법도 있지만 활용도와 현실성이 떨어져 상대적기대치가 낮습니다. 현재 획일화(주:발라계+부:X)된 상황을 벗어나 다양한 선택(주:발라계+부:니콜계열or기본기)을 할 수 있도록 sp조절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방법은 저보다 더 알고 계시겠지만 종속스킬 확대, 수치&구간&마스터렙 조정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2. 퍼고뎀이 섞인 스킬 하나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반고뎀스킬을 퍼뎀스킬(주력기들이 전반적으로 퍼뎀기이므로)로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이미 재련하신 분들은 조금 아쉬울 수 있으나, 앞으로 사령유저가 늘어나는데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긴 스킬 쿨타임 스킬쿨타임이 전반적으로 다 긴 편이기에 어느정도 조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 조건부 제약이 걸린 스킬 조건부 제약을 가진 스킬이 많습니다.. 주력기 외에 다른스킬의 제약조건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앞으로 개편받아 활용도가 높아지면 따라올 문제이기에 제약조건을 삭제하거나 줄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야행혼-자동발동시 뎀증&저주 뎀증 등등) |


17

71,216
프로필 숨기기
신고
2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