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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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5-26 11:53 | 조회 : 753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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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이치] 생각하면 할수록 잔영이 손해인거같음...잔영과 같이 특정 스킬 레벨링이 굉장한 효율을 내거나 아니면 필수적으로 필요한 직업들은,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는것 뿐만 아니라, 육성에 있어 불합리함도 존재하는것 같음. 예전엔 이런 생각 전혀 해 본 적 없었는데, 루크까지 다니게 되니 절실하게 뭔가 와 닿음.. 필수는 아니었지만 레홀런처 충레칭호랑 하의 레벨링 때문에 돈 좀 깨졌었고, 엘마는 무충 때문에 뭘 먹어도 세팅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었고, 쿠노는 레압 상하의 잔영 강제에 대나무3칭호 유무로 편의성과 딜이 너무 차이나고... 해당 파츠(칭호,하의,압타,크리처 등)의 레벨링 아이템 강제가 결국 상대적 손실을 발생시킬 뿐더러, 장사꾼 개입 여지가 다분한 부분들이기도 한데 왜 네오플은 수정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지 의문 ㅠ 띵진이가 직접 언급하기까지 했던 상대적박탈감 특정 장비 강제화로 인한 자율성, 액션성(?) 감소 장사꾼 근절 등에 정확히 부합하는 내용인데ㅠㅠ 물론 결코 제가 잔영3 대나무 칭호가 없어서 올리는 글입니다. ??? 넘나비싼것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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