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댄서] 베일드 어택의 스증->크증->스증의 이유

퍼섭 패치 이전에 베일드 어택은 스증이였습니다
퍼섭 패치로 인해 파티원에 크증을 주는 버프와 맞추려고 했는지 원래 스증 자체를 크증으로 바꾼거에요
이경우에서는 작년 패치로 인해 스킬간의 증뎀은 전부 복리로 바뀌었기 때문에 스증과 크증이 수치만 같다면 딜에 전혀 변동이 없습니다.
다만 퍼섭에서 섀댄 두명이 파티에 있을시 몹을 가장 나중에 백어택으로 친사람의 크증으로 적용되서
페이탈이나 암살을 시전한 후 본인 말고 다른 섀댄이 딜이 들어가기 직전 백어택을 친다면 자신의 크증인 32퍼가 아닌 파티 크증인 20퍼로 적용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건 섀댄과 그마가 파티를 해도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요번 본섭 패치에서 네오플 측에서 이걸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었나 본지 본인의 크증을 스증으로 다시 바꾼겁니다.

이 과정에서는 딜은 본인의 버프를 받았을때 딜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보여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