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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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5-21 18:27 | 조회 : 288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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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댄서] 섀잘알이 쓰는 벨패는 이렇게섀댄은 참 재밌습니다. 같은 사슬을 쓰는 로제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재밌습니다. 하급 스킬은 결정에서 사기며, 중상급 스킬은 섀도우 스팅을 제외한 나머지는 백점 만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섀도우스팅은 리뉴얼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단히트 깔려고 1주고 쓰기 때문입니다. 무큐기의 타격감과 완성도는 매우 뛰어난 편이며 엘마만큼 무큐만으로 콤보할 수 있는 몇 없는 캐릭터이였습니다. 목격한 바, 태생이 좋고 한번도 하향당한 적 없는 그런 직업입니다.
이러한 섀댄이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에픽메타로 변했던 것 입니다. 이계셋으로 충분했던 섀댄은 상향을 요청하는 명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니면 잡지 못한 버그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파이털 디스디럭션에 버그를 수정하고 그림자 유도 분신에 백어택 판정을 넣고 끝. 섀댄은 호기를 놓쳤습니다. 게다가 아직도 남아있는 버그가 있습니다. 단검투척 버그, 섀도우 댄싱과 칼날돌풍입니다.
설치형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칼날돌풍을 캔슬하면 섀도우 댄싱은 한 대치고 사라집니다. 이게 말이 안되는 건 아니라고 하지만 섀도우 댄싱이 칼날돌풍을 마저 돌아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로그와 인파의 허리케인보다 특별한 점은 캔슬이라고 생각합니다. 홀딩하면서 칼날돌풍을 설치할지 쿨도는 동안 칼날돌풍을 채널링할지... 같은 이유로 파이널 디스디럭션도 마무리 찍기까지 안되고 있습니다.
파이널 디스디럭션의 마무리 찍기가 됐다 안 됐다 하는 이유가 베일드 리뉴얼로 발견된 것과 같다면 http://df.nexon.com/df/testinfo/board?category=&search_type=title&keyword=댄&mode=view&no=750987 -히계짱님의 섀댄의 문제점및 원인 분석
이것은 백어택을 버려야 하지 않을까... 백어택을 버려야 희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베일드는 항상 배후에 있어야 하고 백어택치고 페이탈쳐야 하며 파이널 디스디럭션과 1각은 앞에서 써야 풀히트를 하는 데, 시너지를 주셨으면 백어택을 가져가세요! 글읽는 갑님들 형님들 누님들 나쁘게 듣지만 마시고 개선해주세요.
백어택 판정도 아직 덜되었습니다. 다른 섀댄분들이 요청하는 보편적인 것이 아니라 섀도우 댄싱이 태생부터 지금까지 나아지는 꼴을 못봤습니다
맹점은 섀도우 댄싱이 오브젝트를 못 읽어 들인다는 것 입니다. 직접타격하면 오브젝트들을 치기는 하는 데,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몬스터를 쳐서 생긴 섀도우 댄싱은 왜 오브젝트까지 안닿는 건지? 그림자의 덫을 6셋입으면 뭐합니까 섀도우 댄싱 범위를 늘려서 뭐해요 그란도 못도는 데, 앞으로 루크에 가는 섀댄이 늘면서 이 문제는 더 붉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암살은 죽노의 후딜레이 삭제, 50% 쿨감를 기본적으로 서비스 해야한다. 에픽메타에 맞춰야 합니다. 후딜레이가 있으면 홀딩하면서 암살을 기피하게 되고 마지막에 암살을 사용, 쿨감이 있으면 칼날돌풍과 딱 맞는 쿨타임을 갖게된다. 암살은 홀딩하면서 사용 못 합니다. 왜냐하면 후딜레이가 삭제 안 되면 바로 파이널 디스럭션이나 사슬을 날려도 놓쳐버리기 때문입니다. 네르베의 경우 암살한번 썼다간 패턴 나는 겁니다.
쿨감해서 56초에서 26초가 되면 암살과 칼날돌풍은 쿨타임이 같아집니다. 더이상 하급스킬을 깔짝거리지 않아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후딜레이까지 삭제되면 2각과 무큐기만으로 홀딩이 가능해 집니다. 이렇게 하지 않는 이상 90제 에픽을 갖다줘도 섀댄은 죽노를 찾을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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