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댄서] 섀도우 댄서 반드시 받아야하는 개선안들

1. 섀도우 댄싱

빙결사의 아이스로드, 아수라의 살의의파동과 같은 형태의 스킬이 되어야합니다.

지속시간 무제한이되어야하고, 원할 때 이 스킬을 끌수있어야합니다.

2. 그림자 이동

한번에 스킬을 캔슬하여 몰아쓰기에 쿨타임이 너무 깁니다.

다음과 같은 해결을 제시합니다.

* 스킬사용 캔슬시 쿨타임 미적용

* 스택으로 변경

* 쿨타임 1~2초로 변경

3. 배후습격

백어택 증뎀을 상시 증뎀으로 변경해야합니다.

1차 각성기 절명의 그림자의 이상한 판정, 75제 죽음의 연무 막타 백어택이 안 들어가는 버그, 모두 이 스킬을 변경함으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저 버그들을 계속 냅둘거라면 이렇게라도 근본을 고쳐서 해결해야합니다.

4. 베일드어택

현재 페이탈 블리츠를 백어택을 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면 크리티컬 증폭 데미지가 안 들어가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 버그를 고치지 못한다면 섀도우 댄서 본인은 상시 적용하고, 파티원만 크리티컬 증폭 데미지가 들어가야합니다.

그리고 5초는 너무 짧습니다. 런처의 중화기 마스터리도 옛날에 5초였는데 지금은 상시로 개편해주었습니다. 적어도 10초 이상으로 상향해야합니다.

5. 체인리액션

암살과 페이탈블리츠는 굉장히 긴 후딜레이가 있습니다. 이 후딜레이를 없애주는 스킬이 체인리액션인데 문제는 이 스킬이 쿨타임 160초짜리 2차 각성기입니다. 다음과 같은 전례로 2차 각성기 버프와 피니쉬 스킬을 분리해야합니다.

* 배틀메이지의 테아나 변신 <-> 퀘이사 익스플러전

* 어벤져의 악마화 <-> 처형

* 소울브링어의 흑염의 칼라 <-> 흑염검

위 사례와 같이 체인리액션을 무제한 버프로 변경하고, 기존의 쿨타임으로 피니쉬 스킬로 분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