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댄서] 배틀메이지나 프레이야들은 캐릭터생성때부터 헬졸업때까지 단 한가지의 꿈을 가지고 헬러닝에 전념한다.

배틀메이지나 프레이야들은 캐릭터생성때부터 헬졸업때까지 단 한가지의 꿈을 가지고 헬러닝에 전념한다.

그것은 바로 에픽소울을 섀도우댄서에 몰아서 한번만이라도 루크 1인 저/토를 해보는 것이다.

그러나 겨우 배틀메이지나 프레이야같은 직업으로 초대장을 수급하는것은 아주 오만한 생각이기 때문에 

안톤쩔공을 가기전까진 감히 섀도우댄서에 초대장을 몰아준단말을 입밖에 낼 엄두도 내지 못하며

대다수는 그 높은 벽에 울며겨자먹기로 안톤쩔을 받으며 현실과 타협하게 된다.

그러나 힘들게 초대장을 몰아주고 난 뒤에도 운빨좆망겜으로 극히 일부분만이 겨우 하루 풀피헬 초대장을 몰아주게되며 

그마저도 대부분이 섀도우댄서의 딜링수준에 따라가지 못하고 도중에 행복사(死) 할때가 많다

지금까지의 섀도우댄서 유저들중 헬 졸업을 마친 유명인들로는 폰 노이만 , 오펜하이머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