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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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2-01 18:19 | 조회 : 1541 / 추천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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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이치] 쿠노엔 딜이 문제가 아니라 구조가 문제ㅇ
쿠노의 딜을 100퍼수준으로 넣을려면 3단계를 미리 걸어야하는데
선 3단계 걸어야한다는점 + 인맺는걸로 3-4초 날리면서 스킬딜 넣는걸 시작 선3단계 안하고 뱀이 3단계거는거는 뱀 소환시간때문에 몇몇스킬은 이미 1단계로 밖히기때문에 이는 딜로스로 연결됨. 그리고 각 스킬마다 다른 딜범위 역시 문제 쿠노이치의 스킬들은 근접과 장거리가 합쳐진상태인데 이 둘이 같은 육도윤회라는 틀에 묶여버린다는 점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짐. 특히 장거리같은 경우는 잔영폭발이 결국 근거리쪽이라 장거리 스킬에 맞춰 장거리에 쓴다 해도 딜로스가 일어나며 근거리에서 사용시엔 장거리스킬이 안맞는 괴상한 구조를 가져있음. 예로 무시당하는 풍마수리검은 마스터하고 캔슬해보면서 써보면 상당한 딜을 가진 것을 경험가능한데 대부분 사용안함 왜?? 타점이 화면 끝이니깐 (물론 할때마다 잔캔하는것도 한몫함 그러나 이 풍마를 육도에 넣을 생각은 잔영이 대신 다 써준다고 해도 '다른 스킬을 빼서 넣어야지'란 생각은 그리 크지 않을것임. 모두 맵 저 멀리 날아가는거 경험 해봤을테니) 쿠노이치란 직업이 넓은 범위를 가진것은 분명하나 캐릭터의 모든 딜을 다 넣을수 있는 범위는 상당히 협소한 편이며 이 범위에서 벗어나면 바로 큰 딜로스발생. (몬스터 정면에서 살짝 떨어진 거리여야하며 y축 동일선상이 아니라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서야함.) 물론 이건 던파 여태 모든 직업패치에서 볼수 있듯이 딜이 미친듯이 높으면 분명 해결은 됨. 허나 이런 딜 증가는 근복적인 문제점은 남아있는거라 결국 후에 다시 밸패를 통하여 조절되면서 다시 해당 문제가 다시 언급되는건 던파 해봣던 사람이라면 여러번 경험해보았을 것. 즉 1/2각패는 딜 상승을 주는 스킬로 바뀌어야할게 아니라 쿠노이치의 편의성을 도움 주는 쪽으로 하는게 (물론 스킬자체를 뜯어고쳐야 해결되는 스킬도 존재) 좀 더 나은 방식이 아닐까 싶음 결국 이건 실제 캐릭터가 낼수 있는 딜은 그대로이나(수련방딜) 실전에서 시간적/구조적문제로 인한 딜로스를 제거함으로서 결과적으로 딜상승을 보게 해줌. ex)스킬 범위 증가. 환다수 간격감소라던지 잔영폭발이 아마테라스와 같이 광염탄을 날리는 식으로 변경되게 한다던지 두꺼비 같은 경우는 걍 스킬 자체를 뒤에 소환되게 고치는거말곤 답업구 추가적으로 화염인 레벨간격 증가 좀 sp 소모 진짜 ㅅ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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