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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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0-23 23:31 | 조회 : 718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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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이치] 녹화로 인한 과대평가 심각, 그라시아 조정 좀 했으면;
스킬을 녹화해서 한 번 더 해방하여
총 데미지가 딜표에 기록되는건데, 이걸 '1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물론 스킬을 나눠서(녹화해서) 사용한다는건 리스크(혹은 디메리트) 뿐만 아니라 메리트도 있기 때문에(또 그놈의 컨셉도 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대그라시아 시대에 에픽 무기 줏어 끼고 단발 딜로 압살하는 딜러들이 쿠노보고 알지도 못하면서 세팅이 날먹이네, 공팟에 껴줄 수가 없다네, 그런 말들을 하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잔영 레벨링이나 멸섬을 위시한 화속강 세팅이 예전에는 돈이 꽤 들어서 날먹이라고 보기 힘들었고, 지금은 그걸 벗어난 에픽세팅을 갖추고 있음에도 템 볼 줄 모르는 던알못들이 여지껏 날먹이 어떻네 하는거 보고 있으려니 식겁하겠음. 그런 의미에서 그라시아 효율 하향이 좀 필요한거 아닌가 싶음. 그라충들 덜 나대도록;; 이 놈의 게임은 아이템 획득 방식도 지극히 확률싸움인데, 그렇다고 등급간의 격차가 확연한것도 아님... 에픽 아이템들 렙제 간에 하극상(?) 일어나는건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같은 등급 내에서도 사장되거나 신급이거나에 따라서 드랍률 차이가 눈에 보이는데 확률은 동일하다고 개소리 지껄이는 도둑놈 게임이라니.. 답은 탈던이지만, 쎄면 날먹이고 인식은 따로 놀면서 뒷구녕으로는 날먹 키워서 꿀 제대로 빠는 위선자들 보고 있으니 어떻게라도 더 쎄져서 약올려주고 싶어짐. 뒷구녕으로 살아야 잘 사는 세상이라지만 애들 인성이 진짜 바닥을 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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