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로그 플레이 시 불편

 1. 히트엔드 먹통

 변수 : 활성화 숨결 버프 적용 시 , 렉 등
 
 해결방안 : 솔직히 로그 플레이 하는 사람들 스킬 쓰고 z 난사는 기본적으로 할 것이라 봅니다.
 스킬 시전 시 동안  z키가 3회 이상 입력 시 히트엔드 자동 사용 =>  ON/OFF 기능

 2. 실스 관리 엑링 관리 

 히트포인트랑 2각 스킬 엑셀링크스로 버블 관리는 확실히 수월합니다.
 1각 ㅄ시절 기본기 다이빙애로우 버블 2수급은 이제 로그의 추억거리 정도.

 하지만 
 다른 캐릭터의 버프기는 낮은 레벨에 있어 레벨링도 수월하고
 쿨타임도 짧아요. 

 또한 유지도 이제 무한이라 한번 스위칭 하면 끝이여서  이제 보방전 "ㅅㅇㅊ" 단어는 사라졌습니다.
 
 실스엑링은 확실히 높은 레벨 스킬이다 보니 쿨타임이 상대적으로 깁니다. (1각 각성기 / 2각 자버프기)
 절대적으로 쿨감픽이 필요한데

 문제는 실스랑 엑링 동시에 켜서 쓰지는 않습니다. ㅡㅅ ㅡ
 짧은 지속시간 덕에 극딜 할때만 켜서 써야 되는데 그때마다 엑링따로 실스따로 쿨감픽 스위칭하기엔
 시간이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상황1) 네임드 하나 잡고 엑링을 쓰기 위해 마소쿨감픽을 스위칭중이다.
 하지만 성질급한 한국인 파티원들은 로그를 잘 모른다. ㄱㄱㄱ 5,4,3,2,1 입구대기 해주지 않는다.  
 스위칭을 하지 못하고 그냥 본템으로 엑링을 눌린다. 정마나 은시계가 도와줄거라 생각한다, 

 상황2) 엑링을 쓰고 엑링이 초기화됬다 좋았다. 하지만 홀리나 다른 파티원이 ㄱㄱ 해주지 않는다.
 ... 시간은 흘러가고 엑링은 벌써 번쩍번쩍 꺼질려고한다... 답답하다..

 요약 : 높은레벨 버프기에 쿨타임에 비해 지속시간이 너무 짧다.
             그렇다고 2개의 스킬을 초기화하면서 플레이하기 매우 힘들다. (파티플레이)
             로그는 실스와 엑링 두개의 스킬이 유지될 때 힘을 발휘한다.

 해결방안 . : 엑셀링크스를 삭제시키고 실버스트림 안에 엑셀링크스 기능을 추가한다.
 단, 실버스트림 키고 30초 후 엑링효과는 없어진다.
 

 솔직히 엑링무한은 현실적으로 해줄 것 같지도 않고 지속시간은 30초로 주되 
 실스랑 묶어서 관리할 수 있게만 해주면 한층 딜 넣기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엑셀스트라이크 몹 통과 
 는 아직도 안고쳐졌네요. 아직두 아주 미끄럽게 헛슬라이딩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건 구조적 문제이므로 딱히..생각나는게 없네요

 4. 가죽마 패시브
 이건 많이 이야기 됬던거라 패스...
 로그는 정말 방어구나 악세의 표현의 자유가 너무 없죠. ㅜㅜ
 그렇게 최강이라는 닥고도 가죽 비교를 해서 써야 하니 말을 다했습니다. 

 강일힛앤부터 시작해서 택암에 이르는건데
 웃긴건 강일힛앤에서 암살로 갈아탔지만
 딜 차이 확연히 많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와!! 드뎌 땃다! 전나 뎀지 좋아!!!" 가 아닌
 "아..뎀쥐도 올랐네.. 힛앤탈크에서 날먹소리는 안듣겠다" 의 느낌?

 오히려 악세를 얼공으로 딸때다 데미지가 살았으니..
 그만큼 강일힛앤이 좋았는데 솔직히 가죽마 크증뎀이 스위프트나 다른 패시르로 달렸다면
 강일힛앤이 그렇게 주목받을수 있었을까 _-;;


 주절주절 혼잣말이 많았습니다.....
 딱히 스펙업 하는 재미도 있었지만 
 
 대충 힛앤끼고 은장도 꼇더니 안껴줘...
 그래서 헬좀 돌고 밤그상 붉송하의 맞췄더니

 몹가지고 날라댕긴다고 다른 딜러들한테 외면받는것도 .. 지겨워 
 
 서러워서 헬 전나 돌았는데 가죽말고는 낄게 없대..
 겨우 얼공 맞추고 암살도 맞춰서
 솔딜의 길을 걸었지만
 힛앤때보다 데미지 안들어갈때도 답답하고(어글버그)
 힛앤도 안터져서 네임드 패턴 볼때도 있었고..
 맨날 염제한테 활숨 ㄴㄴ 하는것도 지겹고...
 토그 새키 주력스킬 쓰면 회오리 패턴 전나 날리고
 붕붕 띄워서 홀딩들한테 맨날 꾸중듣고

 썻더니 전나 서럽네 로그.. 애정갖고 키우기에는 적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