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 |
날짜 : 2016-07-09 11:36 | 조회 : 508 / 추천 : 2 |
---|---|---|
[섀도우댄서] 퍼섭에 섀댄 개선안 올렸습니다.1. 그림자 이동 쿨타임 1초대로 변경 or 쿨타임 초기화 방식도입
1각밖에 없을때야 그림자 이동과 연계해야할 스킬의 갯수가 얼마없어 필요성을 못느꼈지만 2각이 나오면서도 스킬연계의 큰 축을 담당하는 이 스킬이 어떠한 개편점을 가지지 않는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스킬의 갯수가 늘어나면서 그림자 이동 사용횟수도 당연히 늘어날테고 그에 따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비슷한 스킬로 듀얼리스트의 미라지 스텐딩이 있는데 그냥 섀도우 댄서의상위호환이고, 이버에 나올 마법사 신전직에서도 스위프트라는 직업에 있는 스킬중 그림자 이동의 효과를 월등히 뛰어넘으면서도 쿨타임은 1초인 스킬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안해줄 이유가 없습니다.
2. 암살 후딜레이 삭제
캐릭터의 문제점을 크로니클로 메꾼다는 발상은 매우 위험합니다. 캐릭터의 문제점을 크로니클로 체우게 된다면 이는 아이템에 캐릭터를 종속시키게 되는 결과를 낳게되고 이러한 문제는 곧바로 캐릭터의 한계로 직결되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섀댄, 퇴마사, 배틀메이지, 여런처 등이 있는데 이러한 캐릭터들 전부 문제점이 tp 스킬이나 스킬을 찍으면서 상승해야할 스킬의 옵션들이 크로니클에 묶여버리면서 캐릭터의 한계가 명확하게 낮아진다는 점입니다.
3. 페이탈 블리츠의 후딜레이 개선
암살과 동일하게 섀댄이 2차각성을 하게되면 1차각성때의 암살스킬의 위치에 존재하는 섀도우 댄서의 주력기입니다. 하지만 이 스킬또한 암살과 동일하게 후딜레이가 심각히 길어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안고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후방판정을 받아 급소를 척출한후 스킬의 버튼을 한번더 누를시 바로 데미지를 입힐수 있게하거나, 급소척출후 그림자로 분신을 만들어 분신이 터트릴수 있는 방향의 개선을 요구합니다.
4. 2차 각성기 패시브 개선
다단히트로도 2각패의 스텍이 쌓이게 개선, 지속시간 상승
배후를 때리면 1스텍씩 쌓아 물리공격력을 상승시키는 이 스킬은 무려 7 스텍까지 존재합니다. 이것보다 더한 스텍을 가진 패시브 스킬들도 많겠지만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섀댄의 2차각성기 패시브는 스킬 한개당 스텍이 1개씩 쌓입니다. 몇대를 치든지 딱 1스텍이 쌓입니다. 더군다나 스킬을 그림자 이동으로 연계하고 다음스킬을 바로 넣을경우 2개의 스킬이 겹쳐 1스텍으로 취급됩니다. 백어택으로 넣어야하는 패널티에 스킬까지 간격을 둬서 넣어야 스텍이 쌓이는 이 형식은 말이 안된다고 밖에 안보입니다. 더군다나 지속시간 또한 말도안되게 짧습니다. 물론 이 패시브의 지속시간보다 짧은 스킬들이 존재하겠습니다만, 섀댄은 스텍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몬스터 혹은 오브젝트가 필요하고 백어택을 쳐야한다는걸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5. 2차각성기 개편
홀딩여부의 렌덤성과 건물형한테 데미지가 줄어버리는 이러한 구조는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인간형 몬스터를 강제홀딩하고 때릴경우 또한 2각모션이 존재하거나 혹은 단타형으로 데미지를 줍니다. 이 또한 렌덤이고, 데미지는 단타로 때릴경우 2/3으로확 줄어버리는 말도안되는 스킬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홀딩여부의 선택권을 부여하고 건물형에게 2각 사용시 데미지 감소 효과를 삭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6. 각종 버그 개선
여러가지 버그가 있지만 가장 심각한 버그는 죽음의 연무, 페이틀 블리츠 이 두개입니다. 죽음의 연무, 페이탈 블리츠는 섀댄이 2차각성을 하면 배우는 스킬인데, 2차각성을 하면서 배우는 스킬 두개가 버그때문에 딜이 아예 안들어가는 버그가 있습니다.
죽음의 연무같은 경우 몬스터가 간혈적으로 굳어있는 상태일 경우 자주 발생하는 버그로 첫타가 데미지를 입히나 스킬이 발동하지 않습니다.
페이탈 블리츠의 경우 급소척출에 성공하면 무적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몬스터의 굉룡의 외침따위에 캐릭터가 넘어져 스킬데미지가 안들어가는 버그가 있습니다. ![]() ![]() |


0

107,486
프로필 숨기기
신고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