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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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06-21 12:05 | 조회 : 451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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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술사] 퍼섭 공지를 보고 다시 쓰는 사령술사 개선 요구사항 두가지첫째로, 2차 각성 패시브인 언홀리 마스터리에 대하여 언급하겠습니다. 현 언홀리 마스터리의 문제점은 1. 달계 만렙기준 2% 13중첩, 즉 풀중첩시 26%이며 이는 타직업의 스증 각성패시브와 효율이 거의 동일함 하지만 풀중첩 상태에서는 타격을 더 해도 재갱신이 안되기때문에 플레이 도중 어느 순간 갑자기 스택이 와르르 무너지는 경우가 생김. 즉, 무한유지가 안 됨 2. 언홀리 마스터리의 레벨링 효율은 2렙당 1중첩 추가, 즉 2렙당 2%임 타직업 스증 각성 패시브의 경우, 1렙당 2%의 증가효율을 보이는데 언홀리는 그 반토막인 2렙당 2%의 효율을 보임 심지어 6렙과 7렙 옵션이 동일하여 차이가 전혀 없음 그러므로 1. 언홀리 마스터리의 상시 스증화 혹은 풀스택에서 타격시 재갱신하도록 변경 2. 언홀리 마스터리의 레벨링 효율을 현 2렙당 2%에서 1렙당 2%로 변경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로, 사령술사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장비의 선택폭에 대하여 언급하겠습니다. 사령술사는 경갑 마스터리에 붙은 크리티컬 증가 데미지 옵션 때문에 장비의 선택폭이 매우 좁습니다. 그 때문에 현재 다크고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에픽세트들은 코어 레전더리+에픽 셋팅보다 더 안좋거나, 기껏해야 동급 수준입니다. 다크 고스마저 하향된다면, 사령술사는 여타 캐릭들보다 성장 상한선이 극도로 낮은 기형적인 캐릭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경갑 마스터리에 붙은 크리티컬 증가 데미지 20%를 패시브 스킬로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1각 패시브인 학살자의 공포가 각성 패시브 치고 매우 낮은 효율을 보이고 있으니 그 쪽에 옮기는 것도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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