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술사] 드디어 먹었습니다. 1년10개월의 대장정

2014.08경 일톤 입성

2014.10.14 은장도득

2014.11.29 은장도12강

2014.12.6 레이드입성 - 홀딩(스프셋)으로 참여

2015.01경 조력자-아그네스 득

2015.01.21 조력자-로크 득

2015.02.20 퍼섭 사령 테스터

2015.08.08 안톤 항아리 1차 개봉 - 이기광검득

2016.01경 안톤 항아리 2차 개봉 - ?

2016.05.09 다크고스 벨트 제작 - 다크고스 풀셋 완성

2016.06.11 이기단검 득 - 이기네스 완성

1년 10개월의 대장정

그동안

지배자셋 완성, 영조 9개 득(?;) 등등 여러 헤프닝도 있었지만

사령으로써 던파 컨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기뻣습니다.

사령 등장과 함께 던파타임-사령게시판 이후로 유일하게 활동했던 게시판이라

본가 온것 같아서 마음이 짠하네요.

다들 꾸준히 하시면 곧 드실거라 믿습니다.

사령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ps. 그래도 '이기완드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