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댄서] 베일드컷 컨셉 살려서 이렇게 리뉴얼 해줘라

쿠노이치 암영술,암살목표 훔쳐와서


몹을 뒤로 돌리거나 섀댄이 뒤로 돌아가는 스킬
(평타3타, 섀도우컷,발목타격,이레이저, 그림자이동,)
을 사용시 피격된 몬스터를 암살목표로 지정되며

바리에이션1.
모든 스킬이 백어택으로 적중

바리에이션2.
해당 몬스터는 섀도우 댄서에게 받는 대미지 33% 증가

바리에이션3.
해당 몹을 공격하면 베일드컷 앞댐 스텍이 쌓임

바리에이션4.
섀도우댄싱의 그림자분신이 무조건 암살목표에 지정된 해당 몹을 공격함(해당 몹에게 스킬을 사용 하더라도 발동)

바리에이션5.
해당 몹에게 암살스텍을 추가로 쌓을수 있으며 암살스텍 1개당 섀도우 댄서에게 받는 대미지 10% 증가, 최대중첩7회



상상력 부족한 저한태만 해도 바리에이션이 5개나 나옴

아니 애초에 암살자라는 컨셉인데 왜 목표암살은 안하고 이놈저놈을 미리미리 패 놔야 대미지가 나오는 컨셉인것인가....

이것은 [섀도우 댄서는 관심병에 시달리기에 화려하게 목표를 암살한다] 라는거랑도 안맞는게 목표를 암살 하는데 주변인물을 굳이 건들필요는 없지.... 목격자가 죽으면 완전범죄인것도 아니고.... 하........……

그러니까 결론은 베일드컷 리뉴얼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