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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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6-11 13:53 | 조회 : 154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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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이치] 멸쿠노 한개만 짚고 갑시다
전제를 하나 깔고 갑시다.
현재 멸쿠노상태는 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과한 오버밸런스 상태이고 현 상태의 말도안되는 데미지를 내비둘수는 없어요. 무조건 일정 수준의 너프는 되야 되는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녹화제한을 안했으면 순수 데미지 하향 폭이 겨우 이정도로 떨어질리가 없어요. 지금의 겨우 15퍼센트정도 감소가 아니라 네오플이 실제로 생각한 너프수치인 30~40퍼센트이상 떨어졌겠죠 너프를 한다고 했을때 순수 데미지감소폭이 큰것보다는 녹화폭줄이고 2각을 섞어쓰거나 준비기간을 줄이 는 삼회제한이 훨씬 나아요 지금 멸쿠노면 쓸 필요가없어서 거의 봉인해두는 2각기만하더라도 생각보다 그냥 준수한 딜 내고 있고 육도3회 내고 다른 2각기 섞어서 쓰거나 하게된다면 실제 데미지 하향폭은 계산치보다 더 작아져요 뭔수를 써도 절대 지금처럼의 오버밸런스가 될수는 없다, 하향이 되는것은 이미 확정났다는 생각을 하고 쳐다본다면 멸쿠노의 육도 제한 너프는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패치입니다. 적어도 두꺼비때의 깡딜 50프로 너프 후 멸망한 그런 경우보다 수천배는 좋은 상황이얘요. 이걸 단순히 육도 제한만보고 육도원래대로 해달라고 입에 거품물지는 마세요.. 그럼 데미지가 육도 너프된 만큼 깎일거얘요..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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